이미지 확대보기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5.17%(261.03포인트) 상승한 5313.4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86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42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88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7.00%), SK하이닉스(8.18%), 삼성전자우(6.67%), 현대차(5.39%), LG에너지솔루션(2.03%), 삼성바이오로직스(2.26%), SK스퀘어(8.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2%), 두산에너빌리티(5.12%), 기아(4.8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5.30%), 에코프로비엠(3.88%), 알테오젠(3.37%), 삼천당제약(-5.79%), 레인보우로보틱스(5.18%), 에이비엘바이오(5.42%), 코오롱티슈진(6.84%), 리노공업(5.83%), 리가켐바이오(4.69%), HLB(3.56%)
3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49%(1125.37포인트) 상승한 4만6341.51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2.91%(184.80포인트) 상승한 6528.52, 나스닥지수는 3.83%(795.99포인트) 급등한 2만1590.63에 마감했다.
이번 상승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촉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낮추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불안 심리가 완화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없이도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측에서도 긴장 완화 신호가 감지됐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조건이 충족된다면 전쟁을 끝낼 의지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외교 채널을 통한 미국과의 소통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안도 랠리’를 촉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월간 기준으로는 주요 지수가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S&P500은 3월 한 달간 5% 이상 하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고, 다우지수도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투자업계에서는 향후 증시 방향이 중동 정세와 에너지 가격 흐름에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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