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RNA 염기서열을 치환하는 유전자 다중 교정 플랫폼을 구축했고, 릴리와 약 1조 9000억원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빅파마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핵심 파이프라인은 RZ-001(항암제)로 간암·교모세포종 등을 타깃으로 글로벌 임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 치료제와 병용 시 높은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구조"라며 "특히 4월 AACR(미국암학회)에서 간암 대상 임상 데이터가 구두 발표될 예정으로 단기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알츠하이머 치료제 RZ-003도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빅파마와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한 가운데, 독성 단백질(APOE4)을 감소시키고 보호 단백질(APOE2)을 증가시키는 이중 작용 기전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중장기 성장성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또 "항암제, 알츠하이머, 망막질환 등으로 적응증 확장이 진행되고 있고, 플랫폼 기반 기술이전(L/O)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부담이 존재한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발행주식의 약 22% 보호예수가 해제된 상태로, AACR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다"면서 “플랫폼 임상 데이터 확보와 추가 기술이전 가시성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단기 변동성 구간을 활용한 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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