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5.99%(329.04포인트) 상승한 5823.82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3967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1154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5061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7.12%), SK하이닉스(9.50%), 삼성전자우(6.26%), 현대차(5.60%), LG에너지솔루션(2.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7%), 삼성바이오로직스(3.78%), SK스퀘어(0%), 두산에너빌리티(6.22%), 기아(5.50%)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5.46%), 에코프로비엠(4.22%), 알테오젠(6.36%), 삼천당제약(0%), 레인보우로보틱스(6.97%), 에이비엘바이오(6.50%), 리노공업(5.29%), 코오롱티슈진(4.15%), HLB(4.02%), 펩트론(6.65%)
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8%(85.42포인트) 하락한 4만6584.4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0.08%(5.02포인트) 상승한 6616.85, 나스닥지수는 0.10%(21.51포인트) 상승한 2만2017.85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종전 협상 시한을 앞두고 관련 뉴스가 쏟아지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장 마감 직전 파키스탄의 중재안이 전해지며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가로, 이번 제안은 양측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할 명분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란 측 역시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낙폭이 빠르게 축소됐다. S&P500 지수는 장 마감 1시간 동안 약 60포인트를 회복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Broadcom이 구글과의 AI 칩 개발 기대감에 6% 이상 상승했고, Intel도 Tesla의 반도체 공장 프로젝트 참여 소식에 4% 넘게 상승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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