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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유주, 미국-이란 유전 합의 소식에 일제히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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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유주, 미국-이란 유전 합의 소식에 일제히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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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구석유 CI. 사진=흥구석유
정유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하락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구석유는 오전 10시 13분 기준 17.20% 떨어진 1만8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도 16.7% 급락 중이다. 이외에도 한국ANKOR유전(-15.71%), 한국석유(-9.71%) 등 정유 관련주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흥구석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흥구석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7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현재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4.45% 급락한 배럴당 96.6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