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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란 호르무즈 폐쇄에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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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란 호르무즈 폐쇄에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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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폐쇄하는 등 중동 전쟁 리스크 재부각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26% 내린 20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42% 내린 100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7.12% 올랐고, SK하이닉스는 12.77% 급등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이에 이란이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다시 하락 중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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