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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전 임직원 준법서약...'내부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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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전 임직원 준법서약...'내부통제 강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열린 '준법서약서 서명식'에서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열린 '준법서약서 서명식'에서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증권
LS증권은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준법정신 정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준법서약서 서명식'을 가졌다.

14일 LS증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금융권 전반에서 내부통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조직 차원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원식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전 임직원도 별도 서면 서약을 통해 내부 규정 준수와 책임 이행에 동참했다.

서약서에는 내부통제 기준 준수,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 수행, 위법·위규 행위 금지, 권한 범위를 벗어난 정보 이용 제한 등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홍원식 대표는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는 모든 임직원이 항상 유념해야 할 핵심 가치"라면서 "이번 서약을 계기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S증권은 향후 내부통제 시스템 정비와 교육·점검 활동을 강화해 통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규 행위 사전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준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시장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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