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8.90% 오른 1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이번 방문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매디슨 황 이사는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와 만나 지능형 로봇 솔루션 및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생태계를 접목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매디슨 황의 방문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지능형 로봇 솔루션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생태계를 접목하는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두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Agentic Robot O/S)'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시뮬레이션·학습 인프라를 연계하는 것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 실행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2027년 Agentic Robot O/S 기반의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2028년에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제품을 순차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2027년에는 엔비디아와 함께 CES와 같은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서 두 회사간 간 협업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것도 추진할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 아이작 심(Isaac Sim)과 로봇 동작 최적화 솔루션 큐모션(cuMotion)을 적용한 'AI 디팔레타이징(Depalletizing) 솔루션'을 선보였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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