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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운용, 청소년 보호 캠페인 참여..'불법도박 대신 건전한 투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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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운용, 청소년 보호 캠페인 참여..'불법도박 대신 건전한 투자문화'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NH-Amundi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NH-Amundi자산운용
청소년층을 겨냥한 온라인 불법도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예방 활동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단기간 수익을 좇는 왜곡된 인식이 확산될 경우 미래 세대의 금융 가치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NH-Amundi자산운용은 길정섭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으로,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길 대표는 조휘성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동근 브이아이자산운용 대표를 추천했다. 금융권 내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며 청소년 보호 메시지 확산에도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NH-Amundi자산운용은 청소년들이 단기적 유혹보다 장기적 자산 형성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특히 무분별한 도박 콘텐츠 노출이 청소년 금융 인식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길정섭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이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관 형성을 해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언급"하며, "건강한 자산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