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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마키나락스, '따따블' 마감 후 이튿날도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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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마키나락스, '따따블' 마감 후 이튿날도 '상한가' 직행

마키나락스 CI. 사진=마키나락스이미지 확대보기
마키나락스 CI. 사진=마키나락스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을 기록한 이후 이튿날에도 상한가로 직행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마키나락스는 전거래일 대비 30.0% 오른 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상장 첫날이었던 전날에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300% 오른 6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로 마감했다.

마키나락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마키나락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OS(운영체제) ‘런웨이(이하 Runway)’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런웨이는 PC의 윈도우처럼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행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다. 네트워크가 단절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개발-배포-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런웨이를 필두로 한 라이선스 중심의 반복 매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며, 매출 성장과 더불어 중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18년 설립 이후 런웨이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연평균 8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수주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 대비 약 2.8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2025년 4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4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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