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OCI는 오전 9시 35분 기준으로 전날에 비해 8.57% 오른 12만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OCI는 인적분할로 신설된 알짜 화학 회사로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초 화학제품과 반도체·이차전지 첨단소재를 전담해 생산한다. 특히 반도체 웨이퍼 세정과 식각 공정에 쓰이는 초고순도 인산과 과산화수소를 생산한다. 최근 반도체 활황세에 힘입어 생산 설비가 100% 가동되는 수퍼 사이클을 누리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국면에서 석탄화학 사업 수익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벤젠·톨루엔·자일렌(BTX) 사업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OCI는 연간 26만톤 규모 BTX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아시아 정유설비와 나프타 크래커 가동률 하락이 이어질 경우 석유 기반 BTX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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