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1분 롯데쇼핑은 전거래일 대비 7.52% 오른 18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근로소득 증가, 자산가격 상승, 외국인 매출 급증에 더해 핵심점포 리뉴얼, 해외출점 강화 노력으로 백화점 초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롯데백화점 본점 기준 올해 1분기 인바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매출 비중은 23%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23만 원으로 15% 높였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랜 기간 부진을 겪어온 롯데쇼핑이 드디어 올해를 기점으로 가전 양판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부가 정상화된다”면서 “이를 반영해 적용 배수 또한 소폭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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