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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美 업체와 222억원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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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美 업체와 222억원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

스피어 CI. 사진=스피어이미지 확대보기
스피어 CI. 사진=스피어
스피어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22억560만 원 규모의 특수합금 원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3.2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21일까지다.

.스피어는 우주선 발사체 엔진과 노즐 등 핵심부품에 들어가는 '특수합금·인코넬'을 공급하는 업체다. 우주항공 특수합금은 매출의 99.8%를 차지하는 스피어의 핵심 사업이다. 스피어는 섭씨 1000도가 넘는 극단의 고온고압, 초극한 환경을 견디는 니켈 기반의 초내열 합금과 인코넬(Inconel) 합금을 공급한다. 인코넬은 국내에서는 이엠엘(EML), 피에스엠(PSM) 등이 생산한다.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최광수 대표이사 회장으로 지분율은 8.34%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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