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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테마주 '투자경고'..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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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테마주 '투자경고'.. '혼조세'

남화토건 CI. 사진=남화토건이미지 확대보기
남화토건 CI. 사진=남화토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여전히 급등하고 있지만 남화토건 등은 급락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화토건은 전장대비 9.91% 급락한 7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금호건설은 20.56% 오른 1만380, 금호건설우는 30% 상한가를 기록한 3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남화토건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남화토건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 기업들은 광주·전남에 기반을 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공장 투자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관측에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특히 금호건설우와 금호건설은 지난 24일부터 전날까지 4거래일 중 3거래일을 상한가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금호건설을 투자주의종목으로, 금호건설우와 금호전기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남화산업은 투자주의, 남화토건은 투자경고 종목으로, 다스코와 동양파일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투자자들은 급격한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시장은 경고하고 있다.

앞서 광주 소주회사인 보해양조[000890]는 지난 23∼24일 상한가로 마감한 뒤 거래정지 가능성이 예고되자, 다음날인 25일 30% 추락하기도 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