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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30 자산가 모신다… 2026 KB ‘더 넥스트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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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30 자산가 모신다… 2026 KB ‘더 넥스트 서밋’ 개최

WM시장 변화와 세대교체 흐름 맞춘 맞춤형 고객 프로그램 확대
KB증권이 지난 6월 30일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젊은 고액자산가들을 초청해 자산운용 방향과 미래 투자 안목을 공유하는 ‘2026 KB 더 넥스트 서밋’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KB증권이미지 확대보기
KB증권이 지난 6월 30일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젊은 고액자산가들을 초청해 자산운용 방향과 미래 투자 안목을 공유하는 ‘2026 KB 더 넥스트 서밋’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이 자산시장 내 신흥 주역으로 부상한 2030 영유스(Young-Youth) 세대를 겨냥해 자산관리 역량 결집에 나섰다.

KB증권은 지난 6월 30일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젊은 고액자산가들을 초청해 자산운용 방향과 미래 투자 안목을 공유하는 ‘2026 KB 더 넥스트 서밋’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주가 상승과 자산 가치 증가로 부의 세대교체가 빨라짐에 따라 미래 WM(자산관리) 시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젊은 VIP 고객과의 스킨십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자산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두 가지 테마의 전문 강연으로 꾸려졌다.

첫 무대에 오른 거시경제 전문가 이효석 HS아카데미 대표는 ‘새로운 세대가 선점해야 할 미래 자산의 지도’를 주제로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첨단 기술 트렌드를 명쾌하게 짚어냈다. 이 대표는 변화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젊은 자산가들이 구축해야 할 실전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KB증권의 김세환 수석연구위원이 연사로 나서 ‘미국주식 투자전략’을 발표했다. 김 수석연구위원은 미국 증시 내에서 눈여겨봐야 할 유망 기업들을 선별하고, 리스크를 낮추는 글로벌 자산 배분 해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투자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했다.

KB증권은 영유스 자산가뿐만 아니라 HNW(고액자산가) 전반을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 공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당장 오는 7월 9일에는 콘래드 호텔에서 대면 강연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결합한 ‘투자를 더하다, 2026 KB 프리미어 서밋 하반기 투자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이번 하반기 세미나에서는 미국 주식 시장 전망과 국내 증시 대응책을 집중 조명하며 자산가들의 하반기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재옥 KB증권 WM 사업그룹장은 “이번 ‘2026 KB The Next Summit’은 단순한 자산관리를 넘어 젊은 자산가층의 라이프스타일과 네트워킹 니즈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스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비즈니스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HNW 고객 대상 프리미엄 콘텐츠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