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00선 내줘...코스피는 6700선까지 후퇴
이미지 확대보기16일 한국거래소는 이 날 오전 10시 20분 코스닥시장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전일대비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로써 코스닥 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만 9회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13회다.
이 날 10시 43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0%(35.64포인트) 내린 793.7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4%(16.11포인트) 내린 813.32로 개장한 이후 낙폭을 키우며 800선도 내줬다.
전 거래일 대비 4.45%(323.91포인트) 내린 6960.50으로 개장한 이후 장 초반부터 낙폭이 커지면서 오전 9시 10분께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만 19회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18회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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