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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손오공, 동양의학 기반 AI 웰니스 사업 확장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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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손오공, 동양의학 기반 AI 웰니스 사업 확장 '강세'

손오공 CI. 사진=손오공이미지 확대보기
손오공 CI. 사진=손오공
손오공이 강세다. AI 웰니스 사업을 확장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손오공은 오전 9시 29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6.23% 오른 31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850원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손오공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손오공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날 손오공은 지난 17일 ‘이지퓨처’(EaseFuture)와 AI(인공지능) 마사지 로봇 ‘R2E’에 대한 한국 시장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퓨처는 중국 거대 인터넷기업인 ‘넷이즈’(NETEASE)가 인큐베이팅한 AI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손오공은 제품 판권뿐만 아니라 자체 브랜딩 권한까지 확보해 한국 시장 특성에 맞는 독자적인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전개한다. R2E는 AI 기반 동양의학 경혈 마사지 기술과 마사지·충격파 치료·온열 요법·부항·뜸을 단일 기기로 구현 가능한 로봇형 안마 시스템이다. 이지퓨처에 따르면 R2E는 △AI 경혈 인식 마사지 △체외충격파(쇼크웨이브) 치료 △고주파(RF) 온열 요법 △자동화 부항 △온열 뜸 기능을 구현한다. 동양의학 기반 복합 웰니스 기기다.

손오공은 우선 기업 복지시설,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등 B2B 채널을 1차 공략한다. 이후 소비자 직판 채널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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