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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시그네틱스, 액면병합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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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시그네틱스, 액면병합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시그네틱스 CI. 사진=시그네틱스이미지 확대보기
시그네틱스 CI. 사진=시그네틱스
시그네틱스가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후공정 기업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1분 기준 시그네틱스는 기준가격 대비 30% 오른 2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그네틱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시그네틱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시그네틱스는 이날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에 따라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앞서 액면병합을 위한 주권 변경상장으로 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부터 거래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앞서 시그네틱스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액면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높아지고 발행주식 총수는 약 8573만주에서 1715만주로 감소했다. 액면병합은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쳐 주당 액면가액을 높이고 주식 수를 줄이는 절차다.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생산된 반도체를 패키지 형태로 조립하고 전기적 특성 등을 검사하는 후공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도체 패키지 생산과 테스트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반도체 관련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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