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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아스트라' 공개 후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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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아스트라' 공개 후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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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흘째 상승 중이다.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가 출시되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51분 전장대비 1.48%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53% 오른 184만600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지난 4일(현지시간) 오픈AI가 신규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이후 성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면서 토큰 사용 증가와 AI(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GPT-6 아스트라는 AI가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에서 복잡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할 가능성을 높여줬다"며 "에이전트형 AI 확산에 따른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컴퓨팅 수요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서버 DRAM(D램)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의 가시성을 높여줬다는 점이 수급, 심리적으로 무거워졌던 반도체주의 부담을 덜어줬다"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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