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오픈AI가 신규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이후 성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면서 토큰 사용 증가와 AI(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GPT-6 아스트라는 AI가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에서 복잡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할 가능성을 높여줬다"며 "에이전트형 AI 확산에 따른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컴퓨팅 수요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서버 DRAM(D램)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의 가시성을 높여줬다는 점이 수급, 심리적으로 무거워졌던 반도체주의 부담을 덜어줬다"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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