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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임직원과 상생경영 실천...밀알복지재단에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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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임직원과 상생경영 실천...밀알복지재단에 물품 기부

임직원 133명 물품 722점 기부…온실가스 약 3105kg 저감효과
우리투자증권이 임직원 참여형 물품 기증 행사를 열고 모인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사진=우리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우리투자증권이 임직원 참여형 물품 기증 행사를 열고 모인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임직원 참여형 물품 기증 행사를 열고 모인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오염 예방과 더불어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린 기증 행사에는 임직원 130여명이 뜻을 모아 의류, 서적, 잡화 등 총 722점의 물품을 모았다. 기증품 재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량은 약 3105kg 수준으로 추산된다.

전달된 기증품은 굿윌스토어 발달장애인 작업자들의 분류·상품화 작업을 거쳐 매장에서 판매된다.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의 임금 지급 및 직업 훈련 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 사내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온라인 페이지를 개설하고 임직원 대상 퀴즈 이벤트도 함께 추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직접 고용해 사내 안마실 ‘우리쉼’을 운영하고, 사내 축하 선물 구매 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선택하는 등 장애인 경제적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 펼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직접 고용과 연계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진정성 있는 ESG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