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스타십의 첫 궤도 비행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5.15% 상승한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는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을 전제로 오는 22일 14번째 스타십 시험 비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시험이 지구 궤도를 돌지 않는 준궤도 비행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스타십을 처음으로 궤도에 진입시킬 예정이다. 스타십은 지상 약 275㎞ 상공에서 지구를 약 6차례 돈 뒤 발사 약 10시간 만에 칠레 서쪽 태평양에 착수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