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강세에 삼전·닉스 상승 출발...장중 7000선 터치
이미지 확대보기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4%(44.11포인트) 오른 6938.34로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10분 기준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1.11%(76.49포인트) 상승한 6970.72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장중 1.6% 이상 상승하며 7000선에 진입한 후 6900선에서 다시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앞서 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엔비디아(1.34%), 브로드컴(2.97%), AMD(2.70%), 마이크론(3.92%) 등 반도체 주가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78%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수급은 개인이 2864억원 순매도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13억원, 424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5%(9000원) 오른 27만뭔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0.27%(5000원) 상승한 186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4.28%), SK스퀘어(1.85%), 삼성전기(1.51%), 삼성바이오로직스(0.36%), KB금융(0.40%), 삼성물산(1.99%) 등 대다수가 상승 출발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47%)과 현대차(-0.89%)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43%(3.59포인트) 오른 830.71로 개장했다. 이후 같은 시각 0.26%(2.12포인트) 내린 825.00으로 하락 전환됐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0.99%), 원익IPS(0.91%), 이오테크닉스(0.55%) 등이 강세다. 반면, 에코프로(-1.60%), 에코프로비엠(-1.81%), 주성엔지니어링(-1.70%), 레인보우로보틱스(-1.15%), 리노공업(-1.15%), 심텍(-0.72%), 로보티즈(-0.98%) 등은 약세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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