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특징주 제공…현재가·주문 화면 UX·UI 개편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개편은 프리마켓과 정규장, 애프터마켓을 아우르는 전체 거래 시간 동안 투자자가 거래 정보와 시세를 더욱 손쉽게 파악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우선 종목 관련 핵심 정보를 한데 모아 동선을 단축했다. 관심종목 및 현재가, 차트 등 기본 시세 정보와 함께 호가·거래원·수급·기업 정보·뉴스 등을 한 화면에 담았다. 이에 따라 정보 탐색부터 주문까지 매끄럽게 연결되며, 애프터마켓 시간대에도 특징주 등 주요 시장 흐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시각적·기능적 편의를 위한 사용자 경험 및 환경(UX·UI) 개선도 이뤄졌다. 현재가 화면에서는 통합 시세를 비롯해 한국거래소(KRX)와 대체거래소(NXT) 등 시장별 정보와 각 거래 시간대별 시세를 한눈에 식별 가능하도록 재구성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주식 거래시간이 확대되고 복수시장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정보도 많아졌다”며 “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보다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MTS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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