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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中서 해외주식 거래환경 개선 역량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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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中서 해외주식 거래환경 개선 역량 인정받아

고객 편의 중심의 글로벌 투자정보 서비스 경쟁력 강화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홍콩에서 개최된 '제7회 글로벌 정보 벤더 콘퍼런스 2026'에서 '플래티넘 정보 벤더상'을 수상했다. 사진=미래에셋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미래에셋증권이 홍콩에서 개최된 '제7회 글로벌 정보 벤더 콘퍼런스 2026'에서 '플래티넘 정보 벤더상'을 수상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중국 자본시장 데이터를 국내 투자자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홍콩에서 개최된 '제7회 글로벌 정보 벤더 콘퍼런스 2026'에서 '플래티넘 정보 벤더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정보 벤더 콘퍼런스'는 상하이증권거래소(SSE) 자회사인 중국투자정보유한공사(CIIS)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 행사다. 2010년 첫발을 뗀 이래 세계 주요 거래소, 금융사, 데이터 공급사가 모여 금융정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주요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심사진은 CIIS와의 파트너십 구축 정도를 비롯해 상하이 증시 시세 데이터 활용 실적, 정보 전달의 정밀도 및 안정성 등을 종합 분석해 수상 기관을 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체 매매용 MTS·HTS를 통해 중국 증시 동향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의 현지 시장 접근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2020년 미주 증시 실시간 시세 무상 지원 조치를 전격 도입한 데 이어, 중화권(중국 본토·홍콩) 거래 시장으로 무상 범위를 확대해 해외주식 거래 환경을 개선해 왔다.

앞서 지난해 홍콩거래소(HKEX)가 주최한 어워즈에서도 국내 금융투자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부문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데이터 유통 역량을 꾸준히 검증받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해외 시장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정보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글로벌 시장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