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배당지표 시각화 및 ETF 탐색 고도화로 배당 투자정보 접근성 향상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정기적인 현금 창출을 기대하는 시장 자금이 배당주 및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로 대거 유입되는 추세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단순한 종목 탐색을 넘어, 실제 계좌로 수취하는 분배금 규모와 과세 영향을 원스톱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먼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종목 검색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 개별 기업의 현재가 창에 핵심 지표인 배당수익률과 과거 지급 내역 등을 직관적인 시각 자료로 구현해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아울러 ETF 카테고리 내에 커버드콜과 배당 특화 테마를 세분화하여 유사 상품 간 비교 분석이 한층 용이해졌다.
신설된 ‘배당플래너’는 투자자들의 사후 관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다. 고객은 해당 페이지에서 본인이 획득한 전체 배당 내역을 총괄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자사의 텍스(Tax) 포털과 직접 연동해 분배금 수령에 따른 세금 발생 내역까지 투명하게 점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배당 투자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정보 탐색부터 자산 관리, 미래 설계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라며 "신한 Premier의 자산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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