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드림' 프로젝트 비롯 다방면 공헌 활동 전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증권금융은 이틀에 걸쳐 현지 학교 두 곳에 맞춤형 복합 문화·교육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먼저 지난 29일 타이응우엔성 보짜잉3중학교에서는 '희망 드림(Dream) 스마트 도서관' 개관 행사가 열렸다. 첨단 정보통신(IT) 기기와 각종 서적을 구비한 시설이다. 해당 지역은 그간 초등학교와 고교에만 관련 장비가 구축돼 중학교 과정의 학습 공백이 지적돼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초·중·고를 잇는 연속적인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마련하게 됐다.
이어 30일에는 뚜옌꽝성 김쉬엔고등학교에서 '희망 드림 다목적 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교생이 2000여명에 달하는 대형 학교임에도 진로 교육 및 독서 시설이 전무했던 이곳은 향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돕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는 굿네이버스 및 기아대책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김정각 이사장은 “오늘 완공된 스마트 도서관을 통해 보짜잉사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IT교육으로 디지털 역량을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목적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양질의 진로지도를 받으며 스스로 내일을 설계해 나가는 희망의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