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남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의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철회설에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진화에 나서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5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일 대비 8.04% 오른 1만1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상승세를 이어가다 오후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태원 회장은 지난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예정된 광주 군공항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시설(팹)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업계에서는 최 회장이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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