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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3대 지수 모두 하락..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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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3대 지수 모두 하락..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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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고 있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성장세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더욱 악화한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장보다 7.11% 내린 2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23% 떨어진 128만8000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간밤 뉴욕증시에선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특히 이중 마이크론(-4.08%)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6.06%), 샌디스크(-5.33%) 등 메모리 업체 및 엔비디아(-3.16%), 인텔(-4.56%), AMD(-5.73%) 등 AI·반도체 관련주가 대부분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3% 내렸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며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가 확대됐고, AI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라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