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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TS·HTS 활용 강좌 개최…내달 총 8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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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TS·HTS 활용 강좌 개최…내달 총 8번 진행

신규 인터페이스 활용 노하우 및 금융범죄 보안 수칙 등 강연
한국투자증권이 내달 중 송파구 가락동 소재 자체 연수 시설에서 트레이딩 시스템 활용 강좌를 연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이 내달 중 송파구 가락동 소재 자체 연수 시설에서 트레이딩 시스템 활용 강좌를 연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개인들의 원활한 자산 증식과 건강한 시장 참여를 돕기 위해 내달 중 송파구 가락동 소재 자체 연수 시설에서 트레이딩 시스템 활용 강좌를 연다고 27일 전했다.

초급자부터 심화 기능을 원하는 숙련자까지 아우르는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 앱(MTS)과 PC용 프로그램(HTS)의 실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생들은 모바일을 통한 특화 매수·매도 세팅 방법과 PC 화면을 이용한 주도적 매매 기법 등을 익힐 수 있다.

최근 개편을 거친 모바일 앱의 신규 인터페이스와 각종 시황 분석 메뉴를 십분 활용하는 노하우도 다뤄진다. 이에 더해 나날이 교묘해지는 통신 금융범죄(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 수칙 안내도 병행될 예정이다.

전체 일정은 11월 내내 여덟 번에 나누어 진행되며, 참석 희망자는 본인에게 필요한 파트를 골라 들을 수 있다. 당사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비용 부담 없이 수강 가능하나, 원활한 실습을 위해 회차당 정원은 34명으로 제한해 선착순 마감한다. 접수창구는 공식 웹페이지 및 유선 콜센터다.
김성환 대표가 평소 모바일 편의성 극대화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주문해 온 만큼, 한투증권 측은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더불어 이를 뒷받침할 맞춤형 오프라인 연수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교육과 디지털 서비스 개선을 통해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건전한 투자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