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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거래대금 둔화 '직격탄'…3분기 순이익 77.4%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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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거래대금 둔화 '직격탄'…3분기 순이익 77.4% 급감

누계 환산 시 전년대비 상승세…순이익 6429억원 78.9% 급증
신한투자증권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65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77.4% 감소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신한투자증권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65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77.4% 감소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65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77.4%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수익은 3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4% 줄었다. 영업이익은 830억원으로 77% 감소했다.

국내외 증권 거래대금 둔화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감소와 금리 인상 여파로 인한 상품운용수익 부진이 겹치면서 전체 영업수익이 축소된 영향이 컸다.

반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4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8.9% 급증했다.
누적 영업수익은 1조 84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다. 영업이익은 8317억원으로 79.8% 신장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올 한 해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 속에 증권수탁수수료가 크게 늘어나는 등 핵심 수익원인 수수료 이익이 전반적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