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37% 하락…관련 주도 일제히 약세
이미지 확대보기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2.31%(139.11포인트) 내린 5873.3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8%(4.78포인트) 오른 6017.22로 출발 후 60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5800선까지 내려왔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094억원, 2617억원 순매수하는 사이, 기관이 7831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 발표 이후 하락폭이 커졌다.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37%(1만 3000원) 내린 22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8%(2만 5000원) 오른 15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주주환원에 삼성전자 관련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삼성전자우(-3.73%), 삼성생명(-1.08%) 등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SK스퀘어(2.06%)와 KB금융(0.84%)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기(-4.21%), LG에너지솔루션(-8.47%), 삼성바이오로직스(-0.36%), 현대차(-2.20%) 등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다.
코스닥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0%(22.38포인트) 하락한 748.90이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2.47%), 에코프로(-3.91%), 에코프로비엠(-5.85%), 주성엔지니어링(-3.67%), 레인보우로보틱스(-7.29%), HLB(-2.09%), 이오테크닉스(-2.27%), 심텍(-3.84%), 리노공업(-2.99%), 원익IPS(-4.92%) 등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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