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06:51
글로벌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비트코인 가격이 1달러까지 폭락하는 극단적인 시나리오에서도 회사가 강제 청산될 위험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최근 비트코인 시장의 매도세가 거세지며 시세가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 단가에 근접하자,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대규모 강제 매도 가능성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뉴스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최근 발언을 통해 스트래티지의 재무 구조가 일반적인 암호화폐 투자자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설계되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재무제표는 시장이 크게 하락할 때 레버리지2026.02.01 08:21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 8만 달러 선 붕괴라는 급격한 변동기에 접어든 가운데,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ARK 인베스트의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시장을 향해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31일(현지시각) 미국 금융 전문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우드는 최근의 가격 하락을 일시 후퇴가 아닌, 기존 안전자산인 금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금의 시대는 끝났다"… 데이터로 본 경고장우드가 최근 비트코인 폭락 상황에서 금의 가치를 분석한 자료를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ARK 인베스트의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인 로렌조 발렌테는 미국2026.02.01 06: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이사를 지명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검은 토요일)'를 맞았다.31일(현지 시각) 미 경제방송 CNBC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7.6% 급락하며 7만 8,000달러 선 밑으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알트코인의 낙폭은 더 컸다. 이더리움은 11% 하락한 2,300달러대, 솔라나는 무려 13% 폭락하며 100달러 선을 위태롭게 지켰다.시장에서는 그간 트럼프 당선 이후 지속된 '가상자산 황금기' 기대감이 꺾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시 지명자가 과거 인플레이션 억제를 강조해 온 '매파'적 인물이라는 점이 부각2026.01.30 11:05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그간의 해묵은 갈등을 뒤로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격 손을 잡았지만, 정작 시장은 단기적인 불확실성에 몸서리를 쳤다.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등 외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월가 전반의 매도세와 '프로젝트 크립토' 발표에 따른 심리적 압박으로 인해 장중 8만 ,1000대로 급락 투자자들의 피를 말리고 있다. 이는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하며 기염을 토한 금값의 고공행진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누구 관할인지 따지지 마라” SEC-CFTC ‘역대급 밀월’ 시작폴 앳킨스 SEC 위원장과 마이크 셀리그 CFTC 위2026.01.30 10:25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공백을 해소하고 미국을 글로벌 디지털 자산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SEC-CFTC 협력 공식화…규제 모호성 해소 주력2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SEC와 CFTC는 양 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그간 시장의 혼란을 초래했던 '증권'과 '상품' 사이의 관할권 분쟁을 정리하고, 통일된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명확한 법안이 마련되는 것이 시장에 유리하다"며 연내 암호화폐 관련 입법2026.01.30 06:39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9일(현지시각) 8만5000달러를 내주고 2개월여 만에 최저치로 추락했다. 미국 달러화의 약세 기조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광범위한 위험회피 움직임 속에 암호화폐를 외면하고 금과 은 등 귀금속으로 이동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활발한 포지션 청산 거래가 일어났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뉴욕시장에서 한때 6.8% 급락한 8만3240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 이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1월21일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 도지코인, 카르다노 및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최소 7% 이상 급락했다. 매체는 이날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규모가 10억 달러 이2026.01.30 05:54
암호화폐 시장이 리스크 헤지 바람 속 역대급 조정 기간을 거치고 있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 미묘한 변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은 전반적인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매수를 줄이는 반면, 엑스알피(XRP) 현물 ETF에 그 자금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8만8000달러, 이더리움은 3000달러, XRP는 2달러라는 심리적 하방 지지선을 내준 상태다. 이런 가운데 유의미한 데이터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수요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약 2000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이2026.01.29 08:03
미국 백악관이 다음 주 주요 은행 및 암호화폐 기업 경영진을 소집해 디지털 자산 관련 법안의 향방을 논의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관련해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 간의 깊은 갈등을 중재하고 교착 상태에 빠진 입법 과정을 정상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클래리티 법안'의 뇌관... 스테이블코인 이자 보상 논란이번 논의의 핵심은 이른바 '클래리티(CLARITY) 법안'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및 보상 처리 문제다. 암호화폐 업계는 고객 유치와 유지를 위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제한하는2026.01.28 11:13
리플 XRP가 지속적인 하락 압력을 받으며 연초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가운데, 기술적 분석가들 사이에서 조정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 확산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는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28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에서 XRP는 1.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 한때 1.80달러까지 밀리며 올해 최저치를 경신한 XRP는 기술적으로 매우 민감한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바닥 아직 아니다"… 구조적 조정 진행 중 유명 기술 분석가 '더 그레이트 마티스'는 현재의 하락세를 단순한 일시적2026.01.28 08:00
전 세계 금융시장의 이목이 이번 주 열리는 2026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입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미국 경제의 향방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추세를 결정지을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기준금리 동결 기정사실화… ‘데이터’와 ‘인내심’이 키워드27일(현지시각)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1월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3.75% 수준에서 동결할 확률을 97%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 세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했던 연준이 최근의 견조한 고용 지표와 여전한 인플레이션 압박을 고려해 ‘잠시2026.01.28 06:02
리플(Ripple)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은행인 리야드 은행(Riyad Bank)의 혁신 부문 '질(Jeel)'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27일(현지시각) 리플 중동·아프리카 지역 매니징 디렉터인 리스 메릭(Reece Merrick)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제휴는 양사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경 간 결제, 암호자산의 커스터디, 실물자산(RWA)의 토큰화 등의 솔루션을 공동으로 검증·개발하는 것으로, 질이 제공하는 규제 대응 샌드박스 환경에서 실증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 인프라에 블록체인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내건 경제 개혁 전략 '2026.01.28 05:54
엑스알피(XRP)가 고점 중요 지지선을 방어하는 데 성공, 2026년 폭발적 랠리를 위한 발판 마련을 마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차트너드(ChartNerd)는 XRP가 2021년 고점 부근인 1.90달러~2달러 구간을 견고히 지켜내고 있다며 이 저항선이 수년에 걸쳐 장기 지지선으로 전환되어 가격이 해당 구간에서 유지되는 한 강세 구조는 유효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차트너드는 이전 사이클부터 형성된 다년 대칭 삼각형 패턴을 제시하며 상승론을 공개했다. 그는“XRP가 이미 이 삼각형 패턴 상단을 돌파한 상황이며, 이러한 장기 패턴의 돌파는 통상2026.01.27 11:21
암호화폐 시장에서 XRP의 희소성과 가치 창출 메커니즘을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XRP의 실제 공급량 감소 속도가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현재의 계산은 틀렸다"... 동적 수수료 메커니즘의 위력2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이스 타블로이드에 따르면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자 빈센트 반 코드(Vincent Van Code)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공급 붕괴(Supply Meltdown)'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가 현재의 낮은 거래량과 최소 수수료(0.00001 XRP)만을 기준으로 소각량을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핵심은 XRP 레저(XRPL)의 '로드 팩터1
美 해군 콘스텔레이션급 백지화 결단…한국 충남급 호위함 건조 모델 급부상
2
20억 달러 필리핀 잠수함 사업, 한화오션·HD현대중 가를 승부처는 '배가 아닌 기지'
3
미래에셋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9월 분배금 425원
4
금값, 4,200달러 선 붕괴…8월 5일 이후 최저치 기록
5
연휴 악재에 눌린 삼전·닉스…27만 전자·176만 닉스 마감
6
“지금 포기하면 낙오”…현대차가 원가 벽 뚫고 전고체에 사활 건 이유
7
1900만 달러 보조금 쏟았지만 일자리는 4개… 옛 하이닉스 美 공장의 표류
8
'빅쇼트' 버리 "AI 파티는 2028년 끝난다…오라클 자산 상각 '쓰나미' 덮친다"
9
1.47달러 숨고른 XRP… AI 5종 "10월 일제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