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트코인이 최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7만1000달러(약 1억410만원)선을 회복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과 별개로 월가의 기관 투자 기반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 변동성 속 반등…전쟁 완화 기대 영향
비트코인은 지난주 한때 7만4000달러(약 1억840만원)까지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하는 등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이같은 급격한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정 시점의 가격을 맞추려는 투자 전략보다는 장기 보유가 더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 “비트코인 장기 보유시 손실 없었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 공동창립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투자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은 존재한 15~16년 동안 어떤 기간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다른 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3년 이상 보유하면 손실을 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변동성이 오히려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한다.
◇ 월가 기관 투자 기반 확대
시장 참여자들은 기관 투자자들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서는 거래 유동성과 가격 변동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최근의 가격 변동은 시장에 양방향 거래가 가능할 만큼 유동성이 돌아왔다는 신호라는 분석도 나온다.
블룸버그는 최근의 상승세가 반드시 지속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장기적인 강세 전망이 다시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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