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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김태희, 옥빙구 택연과 훈훈케미 발산하며 소두 인정 '여신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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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김태희, 옥빙구 택연과 훈훈케미 발산하며 소두 인정 '여신이 따로 없네'

용팔이/사진=옥택연 sns
용팔이/사진=옥택연 sns
용팔이
'용팔이' 김태희, 옥빙구 택연과 훈훈케미 발산하며 소두 인정 '여신이 따로 없네'
용팔이가 화제다.
드라마 용팔이가 화제인 가운데 김태희의 외모가 더욱더 재조명되어 지고 있다.

택연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이 사진은 예전에 찍은 건데 드라마 마지막 촬영하고 제가 축하받고 있는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택연은 김태희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서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손에는 장미꽃 한다발이 쥐어져 있으며 김태희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더욱이 김태희는 소두연예인에 속하는 택연과 나란히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연하게 작은 얼굴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용팔이' 김태희 사진을 네티즌들은 보고 '용팔이, 더욱 궁금해지는 엔딩", "용팔이, 점점 흥미진진", "용팔이, 김태희 언니 이뻐요', "용팔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팔이 는 '장소불문 ·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