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접수자는 전년동기 대비 366명이 증가한 2392명이며, 합격률은 34.8%이다.
일반 부문은 2030을 위한 경제미디어 콘텐츠를 발행하는 ‘어피티’ 사의 대표인 박진영(34)씨가 수석으로 합격했다. 학생 부문은 연세대에 재학 중인 김이건(22)씨가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금융회사 별로는 삼성생명이 가장 많은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어 우리은행 21명, 국민연금공단 19명, 하나은행 11명, 신한투자증권 9명 순이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