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21: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와 탄약 공장 건설 지원 등을 포함한 대규모 방산 협력 패키지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6일(현지시각) 발트뉴스서비스(BNS)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에스토니아와 약 1억유로(한화 약 1718억원)의 직접 투자를 포함해 총 투자 규모 2억6000만유로(한화 약 4465억원)의 방산 협력 계약을 맺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으로 약 2500만유로를 투입해 에스토니아에 40㎜ 탄약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이 공장은 현지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연간 30만발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또 약 2300만 유로를 투자해 K9 자주포, 다연장 로켓 천무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2026.03.06 16:28
서울 평균 리터(ℓ)당 휘발유 가격과 경유 가격이 모두 1900원대를 돌파했다. 특히 경유가 휘발유를 제치며 상승세가 가파르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16.54원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7.47원 오른 수치다. 경유 가격은 휘발유를 넘어섰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934.12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38.91원 올랐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대를 돌파한 것은 2022년 8월 초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경유가 1900원대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2월 초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이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56.3원으로2026.03.05 15:35
미국 최초 상업용 소형모듈원전(SMR) 건설 승인이 나오면서 SK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 진출 전략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와 한수원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와이오밍주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 승인을 받았다. 이번 허가는 미국에서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이 승인된 사례로는 약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 기술 건설 승인은 미국 최초 사례다. 테라파워는 이번 승인에 따라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2026.03.05 09:17
LG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 배터리 구조를 활용해 황(Sulfur) 양극 소재의 한계를 해결한 연구 성과를 공개하며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5일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Shirley Meng)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전고체 배터리 연구 결과가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LG에너지솔루션·UC샌디에이고(UCSD)·시카고대학교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Pritzker School of Molecular Engineering)이 공동 운영 중인 FRL(Frontier Research Lab)에서 진행된 대표적인 산학 협력 성과다.황은 가격이 저렴하고 자원이 풍부하며 이론적으2026.03.04 20:17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835.8원으로 전날보다 47.3원 상승했다.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L당 1765.7원으로 하루 만에 42.7원 올랐다.경유 가격 상승 폭은 더 컸다. 서울 경유 평균 가격은 L당 1792.2원으로 하루 사이 84.8원 상승했고 전국 평균 가격도 L당 1706.7원을 기록하며 1700원을 넘어섰다.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국제유가가 급등하2026.03.04 19:44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국제 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전쟁 확산 우려 등으로 주유 수요가 늘고 환율 변수까지 겹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 기준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날보다 L당 47.3원 오른 1835.8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1800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2월 18일(1802.7원)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가격도 L당 42.7원 오른 1765.7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2026.03.04 09:37
롯데정밀화학이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울산항을 통해 그린 암모니아를 수입하고 인접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사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세계 최초의 그린 암모니아 국가 간 무역이다. 탄소 중립 시대 무탄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실증 사례라고 평가된다. 그린 암모니아는 글로벌 청정 에너지 기술 기업 엔비전이 중국 내몽고 지역에 건설한 세계 최대의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 단지에서 100%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로 생산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청정 인증기관 ISCC 인증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청정수소 인증제 예비검토 컨설팅에서2026.03.03 15:25
국내 배터리 업계의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에서 리튬인산철(LFP) 기반의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초고에너지밀도 각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술성과 혁신성이 두드러진 12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은 인터배터리 전시회 참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대상으로 기술성, 혁신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배터리 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럼플리어가 수상2026.03.02 20:07
국내 배터리 3사가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기차 중심을 넘어 AI·로봇·에너지 인프라로 확장된 산업 지형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2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신시장 전략을 공개한다. 전시 핵심은 전기차(EV)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으로 확장되는 적용 영역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솔루션과 AI 데이터센터용 무정전전원장치(UPS)·배터리 백업 유닛(BBU) 시스템을 공개한다. 가격과 성능 균형을 강조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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