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19:35
국민 세단 그랜저가 돌아왔다. 디자인이 너무 확 달라진 터라 네티즌들의 이목이 더 쏠렸다. 의견은 가지각색이다. 세대 변경이 아니라 전혀 다른 차가 나온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를 고양스튜디오와 온라인으로 동시 공개했다. 온·오프라인 관람 고객들의 관심은 이번 그랜저가 1세대 각그랜저를 오마주했다는 점에 집중됐다. 얼핏 보면 닮은 부분을 찾기는 힘들다. 일부 전문 기자들은 “한눈에 1세대 그랜저의 디자인을 연상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세부 디자인 요소만을 하나씩 집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캐릭터 라인인 없는 표면, 네모난 헤드램프와 그릴부, C-필러에 들어간2017.02.10 11:08
현대차 '그랜저'가 다시 구매하고 싶은 차 1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다시 출시된다면 구매하고 싶은 차'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대차의 1세대 그랜저가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출시된 지 20년 이상 된 국산 모델을 대상으로 지난 1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이번 선물조사는 성인남녀 총 4950명이 참여한 가운데 1986년식 현대차 그랜저가 20.2%로 1위에 선정됐다. 1986년식 그랜저는 각진 직선형 디자인으로 일명 '각(角) 그랜저'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모델이다. 출시 당시에는 '성공한 아버지의 차', '부의 상징'으로 여긴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델이었다. 현대차는 최근 신형 모델 그랜저 IG를 출시하면서 그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랜저를 선택한 이유는 '클래식한 직선적인 디자인이 그립다', '그랜저는 각진 디자인이 어울리는 것 같다', '어릴 때 꼭 타보고 싶던 차' 등을 꼽았다. 2위는 16.8%를 차지한 1993년식 쌍용자동차 무쏘가 올랐다. 당시 무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디자인이 보통 직선 위주의 박스형 디자인을 채택하던 것과 달리 곡선을 조화시켜 투박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SUV를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응답자들은 '어린 시절 무쏘의 강렬한 코뿔소 이미지가 기억에 남는다', '벤츠 엔진에 튼튼한 내구성까지 완벽하다' 등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3위는 14.0%를 기록한 1990년식 한국지엠 에스페로가 차지했다. 한국지엠 에스페로 1990년식은 경쟁 차종 대비 넓은 실내 공간과 트렁크 공간, 당시에는 보기 힘든 날렵한 측면 라인과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쌍용차의 코란도 훼미리 1988년식이 11.9%, 현대차의 포니 1985년식이 11.2%를 기록하며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지엠의 슈퍼살롱(1997년식), 르망(1986년식), 기아차 콩코드(1988년식), 현대차 스텔라(1983년식), 현대차 쏘나타(1985년식) 등도 순위에 올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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