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22:06
토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은 흐리겠다. 새벽까지 강원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 서부·동부, 일부 전남 남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2026.02.22 21:05
강원 고성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며 대응 단계 격상과 주민 대피가 동시에 진행되는 긴급 상황으로 전개됐다.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경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이 즉시 진화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 영향으로 불길 확산 속도가 빠른 상황이다.소방 당국은 오후 7시 3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8시 32분 인접 소방서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가용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확산 저지에 나선 모습이다.현장에는 순간풍속 시속 90㎞에 달하는 강풍이 불고 있다. 체감상 성인이 서 있기 어려울 정도의 바람이 지속되며 진화 작업에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2026.02.21 21:03
충남 서산과 예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모두 진화됐다.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며 한때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대규모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면서 큰 피해 없이 불길을 잡았다.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잇달아 상향하고 헬기와 차량, 인력을 집중 투입해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특히 불길이 인근 국가 석유 비축기지로 접근하면서 우려가 컸지만, 소방당국이 방어선을 구축해 주요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주민 60여 명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밭 소각 과정에서 불씨가 옮겨붙으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예산군 대술2026.02.06 18:09
이번 주말 추위가 심해지고 호남 서부와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5∼5도에 머물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4도, 인천 -13도와 -5도, 대전 -11도와 -2도, 광주 -6도와 0도, 대구 -5도와 1도, 울산 -3도와 2도, 부산 -2도와 5도다.일요일인 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8∼-5도, 낮 최고기온이 -4∼3도로 전날보다 더 낮겠다.당분간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 강풍까지 이어져 추위를 배가시키겠다.제주동·서부의 경우 순간풍속이 시속 70㎞(20㎧)를 웃돌 정도로 다른 지역2025.11.30 03:10
"설마 50달러까지 가겠어?"라며 반신반의하던 시장의 심리적 방어선이 무너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10개월 차, 국제 유가는 '공급 과잉'과 '수요 절벽'이라는 거대한 파도 사이에 끼어 신음하고 있다. '트럼프 2.0'의 에너지 패권 전략이 현실화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OPEC+ 카르텔마저 붕괴 조짐을 보이며 석유 시장은 팬데믹 이후 가장 혹독한 겨울을 예고하고 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각) 마켓워치가 전했다.트럼프 취임 1년, '공언(公言)'은 '현실(現實)'이 되었다지난 1월 취임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일련의 '에너지 규제 철폐 행정명령'들은 11월인 현재, 구체적인 생산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첫째, 미2025.01.28 21:00
설날이자 수요일인 29일에도 전날부터 내린 폭설이 이어지겠다. 충청과 호남, 제주는 폭설이 예보됐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29일 아침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28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5㎝, 충청권(많은 곳 충남권 15㎝ 이상), 광주·전남·전북(많은 곳 전북 15㎝ 이상) 5∼10㎝, 제주도중산간 3∼8㎝, 경기남부, 강원 내륙 및 산지,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권, 제주도 해안 1∼5㎝다.서울·인천·경기 북부와 동해안은 28일 밤까지, 경북 서부 내륙 등을 제외한 영남권은 29일 낮까지 눈발만 조금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25.01.09 08:01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며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대피했다. 이번 산불은 현재까지 약 3000에이커를 태웠으며, 특히 강한 바람으로 인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8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LA 서부의 고급주택 지역인 팰리세이즈에서 전날 오전 처음 발화된 이 산불은 밤새 3000에이커로 확산됐다. 트레이시 파크 LA 시의회 의원은 “이번 산불은 LA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길 것”이라면서 피해 규모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LA 소방국은 “강풍이 시속 48~64km에 달하며 헬기 및 항공기를 활용한 진화 작업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2025.01.02 20:27
3일 오전 기온이 뚝 떨어져 올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이 2일 오후 예보한 내용에 따르면 3일 오전 기온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오전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보됐다. 강원도 대관령 -13도, 철원·파주 -12도, 춘천·홍천·인제·정선군 -10도, 동두천·태백이 -9도로 예상된다. 이 밖에 천안·충주·보은·청송이 -7도, 수원·금산 -6도, 서울·거창·장수·함양·문경·의령·대전·세종·추풍령 -5도, 인천·상주·영천·합천·남원·임실이 -4도 등의 오전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2024.12.24 16:45
교보생명은 지난달 대설과 강풍, 풍랑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대출원리금 상환 유예 등 특별 금융지원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교보생명은 특별재난지역에서 이번 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은 이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납입 유예기간은 신청한 월로부터 6개월이며, 유예 받은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일괄 또는 분할 납부하면 된다.또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고객들에게 대출원리금 상환기일을 12개월간 유예하고, 월복리이자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일반대출의 경우 6개월간 원리금과 이자 납입을 유예하2023.09.24 21:07
오늘(24일) 아침과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며 큰 일교차를 보였다. 월요일인 내일(25일)도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 오늘내일날씨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 날씨도 서울 아침 최저기온 17도, 낮 최고기온 26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충청 북부·영서에는 내일 오전까지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고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5~20mm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제주도와 동해안에선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일겠다. 모레(26일)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다음은 24일 오후 9시 기준(현재) 기상청이 발효 중인 기상특보 현황이다. 강풍특보(강풍주의보)·풍2023.06.28 20:50
소강 상태를 보였던 장마가 재개되면서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29일부터 멈췄던 장마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며 일부 지역에 호우, 강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도·강원도·서해5도에는 28일 오후 4시(29일 오전∼낮 발효)부로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제주도·울릉도·독도에는 29일 밤부터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된다. 29일부터 3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강원 내륙과 충청권·경상권 50∼120㎜다.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릴 전망이다. 서해5도는 29일 하루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북부·전라권·제주도는 100∼22023.05.05 08:30
많은 비가 예보된 5일 제주 산간 지역에 7시간동안 200㎜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오전 11시 이전 제주 출발 항공기는 전면 결항됐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7시30분까지 제주 산간 지역인 삼각봉에만 204.5㎜의 강한 비가 내렸다. 주변 지역에선 70~140㎜가량의 강수량이 측정됐다.산지에는 호우경보가,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산지를 제외한 주요 지점별 일 강우량을 보면 서귀포(남부) 13.2㎜, 제주(북부) 3.2㎜, 고산(서부) 8㎜, 성산(동부) 8.5㎜, 추자도 23㎜ 등이다.다만 제주 전 지역에 걸쳐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진 상태다. 제주국제공항 주변에는 방향이 급격하게 변하는 급변2023.01.24 12:39
제주 등지에서 한파 속에 강풍이 불고 폭설이 내리면서 제주공항이 올스톱되고 여객선 운항도 대거 통제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오전 11시 기준 백령~인천, 포항~울산, 군산~어청도 등 여객선 86개 항로 113척의 운항이 풍랑에 의해 통제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바닷길과 하늘길이 모두 끊겼다.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국내선 출발편 233편과 도착편 233편이 모두 결항됐다. 대설로 인해 내장산, 다도해, 무등산 등 6개 국립공원 137개 탐방로가 통제됐으며 전북, 전남, 제주 등 도로 7곳도 통제 상태다. 전국적으로 계량기 동파는 14건 발생했다.2022.12.22 06:03
미국에서 21일(현지시간)부터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과 북극 한파가 급습해 중북부, 동북부, 북서부, 중남부에 걸쳐 약 2억 명가량이 ‘역대급’ 한파 주의보에 직면했다. 미국 주요 언론은 이날 몬태나, 사우스다코타, 노스다코다, 네브래스카, 와이오밍주 등에 체감 온도 영하 40도의 한파가 엄습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대규모 항공기 결항 사태와 도로 교통 마비, 정전 사태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CNN 등이 전했다. 특히 대서양의 습한 공기와 북극의 차가운 기류가 만나면서 만들어진 저기압 폭풍인 ‘폭탄 사이클론’이 발생해 중서부 일대에 거센 눈 폭풍이 발생할 것이라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오는1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2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3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4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5
“무기 판 게 아니라 족쇄를 채웠다”... 50개국 안보 생명줄 쥔 ‘K-안보 족쇄’의 실체
6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
7
“삼성·SK, 더 이상 엔비디아의 부품이 아니다”... AI 심장을 노리는 ‘메모리의 하극상’
8
중국, ‘3세대 레이더’로 미국 전투기 능력 추월하나…F-22 ‘구식’ 전락 위기
9
갤럭시북4 C드라이브 잠금 비상… MS, 긴급 수정 패치 'KIR' 즉각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