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09:41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이 건설신기술로 인정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장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1042호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외국 기술을 도입·개량한 건설 기술 가운데 신규성·진보성·현장적용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은 무인·원격제어 방식을 적용해 기존 달비계 기반 외벽 도장 작업을 대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작업자가 지상이나 옥상에서 장비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어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2025.08.22 09:00
현대엔지니어링이 PHC파일 공삭공 시공 신기술을 개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성심씨앤엠, 에스에이씨피건설 등과 함께 개발한 ‘탈착식 보조파일을 활용한 PHC파일 공삭공 시공방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1022호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외국에서 도입해 개량한 건설기술 중 신규성·진보성·현장적용성이 인정된 기술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신기술을 의미한다.공삭공 공법은 건축물의 기초 구조물을 지지할 말뚝을 기초 저면(건축물의 최하단부)까지 굴착해 시공하지 않고 지표면에서 바로 땅속으로 박아 넣는 방식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공간이 협소한 도심지나 굴착이 어2024.09.05 10:14
서울시가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건설 신기술과 특허공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전반적인 관리체계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신기술·특허공법 도입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신기술이나 특허 기술로 인증받은 우수, 혁신기술이 있더라도 시공실적이 없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특혜시비 우려로 우수기술 도입이 쉽지 않은 실정이었다.또 각 사업 부서별로 기술 검토 및 도입을 추진함에 따라 새롭게 개발된 혁신 기술 정보 등 다양한 기술정보를 사업부서 단위에서 파악해 공사에 적용하기에도 한계가 있었다.이에 서울시는 기술심사담당관을 공법선정 전담부서로2024.08.06 11:11
DL이앤씨는 삼표산업과 손을 잡고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건설 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건설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존 콘크리트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타설 작업이 불가능하다. 이에 겨울철에는 타설한 콘크리트가 완전히 굳을 때까지 일정 온도 유지를 위해 열풍기와 난로 등을 사용하는 ‘보온 양생’ 작업을 진행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온도 편차에 따른 경화 불량으로 콘크리트가 적정 강2024.07.10 09:00
삼표그룹이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가 건설 및 재난안전 신기술로 지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삼표산업은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가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건설 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건설기술에 대한 인증 제도다.블루콘 윈터는 일 최저기온 영하 10도까지 사용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영하 10도에서 별도의 보양 및 급열양생 없이 타설 48시간 만에 압축강도 5메가파스칼(MPa)이 구현돼 거푸집 해체 시기를 앞2020.11.17 16:26
건설현장에 신기술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손을 잡았다. 1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날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상생협약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황헌규 부사장(건축사업본부장)과 LH 권혁례 본부장(공공주택본부)을 비롯한 삼표피앤씨, 비티이엔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맺은 상생협약은 신기술 관련 기술 교류와 신기술 관련기술개량 및 추가 연구 사업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891호로 지정된 ‘매입말뚝 지지력 조기 확인을 위해 말뚝 중공부에 용수가열히터를 이용한 시멘트풀 고온양생방법’은 현대엔지니어링2019.04.26 18:23
포스코건설 R&D센터 박정규 차장(사진)이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건축물의 기초를 다질 때 소음과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공법을 개발해 관련 기술 5개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심사를 거쳐 건축 신기술로 인정받은 공로로 수상한 것이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건설 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해마다 4월에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 ㈜핸스 서승권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혜동브릿지㈜ 원용석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한국도로공사 최광수 과장과 GS건설 최일섭 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나란히 수상했다. 이밖2019.02.02 15:24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윤학수 회장은 "건설현장에서 신기술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설신기술 우선적용 강화와 신기술협약자 활성화 등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컨벤션 로즈홀에서 열린 제20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원사 284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회계연도 및 세입⋅세출 결산안과 2019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하고 건설신기술 활성화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윤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건설신기술 제도가 도입된지 30주년이며 협회설립 2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어려운 건설경기 속2018.06.26 16:53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건설 업무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 건설 담당자, 도내 건설현장 기술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 안전정책 및 건설 신기술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건설 안전관리 제도 이행력 강화와 우수 건설 신기술 활용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건설 안전정책 및 제도 설명 △안전 관련 서류 검토 요령 △건설 신기술 제도 및 적용사례 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또 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해 건설 신기술· 신제품 전시회도 대회의실 로비에서 병행했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빈발하고 있는 건설 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건설 안전정책 현황과 제도에 대한2017.02.06 17:27
현대건설이 최근 철근망 조립 관련 신공법으로 건설 신기술(제807호)을 취득했다. 현대건설·롯데건설·현대제철·정우비엔씨가 공동으로 개발해 인증 받은 신기술로 공식명칭은 ‘나사형 철근과 커플러, 연결핀, 거치대를 이용한 철근회전방식의 기둥철근 선조립 철근망 시공법’이다. 공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철근을 한 가닥씩 세워서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2개층의 기둥철근을 통째로 사전에 제작, 현장에서 전동체결공구를 이용해 미리 시공된 하부철근과 연결 작업만 수행하면 되는 신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건설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마디형(이형)철근이 아니라 ‘나사형철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디부분이 나사 형태로 돼 있어 철근을 잇는데 사용하는 연결재(커플러)를 체결할 때 철근의 회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번 신기술을 ‘문정6구역 지식산업센터’,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신축공사’ 등 5개 현장에 적용해 시공시간이 기존보다 25%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더욱이 전용 연결재(커플러), 거치대, 지지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철근을 직접 조립하거나 철근이 쓰러지는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도 방지되고 철근의 수가 많아서 다수의 인력이 필요한 현장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 개발로 공기 단축과 안전성 확보라는 2가지 장점을 얻었다”며 “시공 기술력을 체계화해 앞으로 시공될 초고층·초대형 건설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05.03 12:52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독자 개발한 건설신기술을 해외현장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현장의 케이슨 구조물에 자체 개발한 ‘콘크리트 온도균열 저감 양생공법’ 건설신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공사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양생할 때 균열이 발생, 공기가 지연되거나 추가로 보수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물과 혼합된 시멘트는 굳으면서 화학반응으로 열이 발생하는데, 보통 콘크리트의 내부온도는 70~80℃로 외부온도와 20℃ 이상 차이가 나면서 균열이 발생한다. 현대건설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콘크리트 내‧외부간 온도차를 줄여줄 수 있는 양생 자동화 시스템을 연구해 콘크리트의 균열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신기술을 개발, 지난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760호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신공법은 균열 방지뿐만 아니라, 평균 7일인 양생기간을 최대 2일 이상 단축할 수 있어 공기를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현대 측은 강조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외에서 공사기간 단축과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기존 방식만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며 “해외 현장에서도 R&D 투자를 통한 맞춤형 특화기술의 개발 및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5.07.13 13:06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의 층간소음이 주민간의 큰 갈등의 원인이 되면서 정부나 건설사들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KCC도 실내 소음을 줄여주는 다양한 건축자재와 기술을 라인업하며 이러한 분위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KCC는 최근 층간소음 저감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친환경 바닥재 ‘숲 소리 휴(休)’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바닥재에 고기능성을 더해 소음을 흡수하고 완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정부의 아파트 층간소음 규제법안을 마련하고, 주택성능품질 시험시설을 만들어 2019년까지 층간 소음 없는 아파트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KCC 측은 강조했다. ‘숲 소리 휴(休)’는 두께 6.0mm의 경보행 장판으로, 고강도 쿠션층을 적용해 소음 및 충격 분산효과가 있는 고기능성 바닥재이다. 실제 실시한 소음저감량 테스트 결과 일반 콘크리트 맨바닥 대비 33%의 경량충격음의 감소 효과가 있어 장난감 떨어지는 소리나 가구 이동시 나는 소리와 같은 생활소음을 충분히 줄여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외에도 KCC는 격실 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 KCC는 차음 성능은 향상시키면서 두께와 시공비는 줄이는 기술 개발에 성공해 건설신기술을 취득했다.2014.12.16 13:16
롯데건설이 방사선을 차단할 수 있는 콘크리트 기술과 매입말뚝의 지지력 증대 공법(약칭: 스마트파일 공법, 건설 신기술 748호)을 개발했다.롯데건설은 지난 4일 25cm 두께로 방사선을 99%이상 차단할 수 있는 방사선 차폐 콘크리트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동양시멘트와 함께 개발한 이번 기술은 철을 제련하는 제철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제강슬래그와 고밀도 폴리에틸렌을 콘크리트에 함께 배합한 것으로 방사선 차폐와 동시에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현재까지 개발된 기술은 기초단계라 할 수 있지만, 롯데건설은 이 기술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다각화할 수 있도록 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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