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08:35
북한 국적기인 고려항공의 운항이 최근 약 20% 늘었으며 취항지는 중국에 집중돼 있다고 미국의소리방송(VOA)이 20일 보도했다. VOA는 항공기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플라이트 레이더 24'에서 고려항공의 2년치 운항기록을 살펴본 결과 고려항공은 지난해 8월20일부터 올해 8월19일 사이 해외 취항지로 954회 왕복 운항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전년도인 2017년과 2018년 8월 사이 운항 횟수 796회와 비교할 때 약 20% 증가한 것이다. 취항지별로는 베이징이 2018~2019년 사이 230여회 운항돼, 전년도의 190여회보다 약 40회 운항이 늘어났고, 2017~2018년 24회에 불과한 상하이는 1년 사이 74회로 크게 증편됐다. 지난해 말부터 중국2019.08.18 22:16
북한 고려항공이 올해 2회 마카오 운항을 앞두고 마카오 당국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하순께 결론이 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그런데 취항 목적인 분명하지 않아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마카오 경제매체 마카오비즈니스닷컴은 17일 마카오민간항공청이 북한 고려항공에 이달부터 주 2회 마카오 취항 허가를 부여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마카오비즈니스는 그러나 현재 협의가 진행중이며 다음달 하순까지는 결론이 나지 않을 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마카오비즈니스에 따르면, 고려항공은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마카오에 취항했으나 평양과 마카오간 공중 연결고리는 2004년 끝났다. 취항 당시 고려항공 여객기는 마카오로 비2019.04.18 13:32
북한 고려항공이 18일 평양을 떠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비정기 운항편을 잡았다. 이에 북·러 정상회담이 다음주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7일(현지시간) CNN방송은 항공기 이착륙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를 인용해 고려항공이 18일 평양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비행 스케줄을 잡았다며 "고려항공은 이 노선을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항한다"고 보도했다. 채크 오캐럴 코리아리스크그룹 대표는 이 방송을 통해 "이러한 비행정보는 특이하지만 북·러정상회담과 관련됐다고 단정하기엔 이르다"며 "지난해에도 비정기운항이 여러차례 있었기 때문에 예외적인 승객 운송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려항공의 블라디보2018.09.07 16:53
대한민국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이 아프리카, 동나아, 남미 등의 웬만한 항공사들 보다 훨씬 못하다는 평판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유럽의 뉴스포털 더로컬이 보도한 '세계 최악의 항공사 톱10'에서 대한항공은 아이슬란드의 저가항공사 '와우', 요르단의 국영항공사 '요르단항공' 등에 이어 7위에 올랐다. 가장 최악의 항공사로는 아이슬란드의 저가 항공사인 와우(WOW)항공이 꼽혔다. 정시 출도착률과 객실 서비스, 클레임 처리시간 등을 고려할 때 평균 5.04점을 받았다. 대부분의 세계 최고의 항공사들이 9점, 또는 8점을 받는데 비해 턱없이 모자란 점수다. 특히 와우항공이 저평가를 받은 데는 세일을 남발하는 항공사로서의 이미2017.02.22 14:44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이 북한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사건에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의 2등 서기관과 고려항공 직원 등이 연루돼 있다고 밝혔다. 2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탄 스리 칼리드 아부 바카르 말레이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4명의 용의자를 체포해서 구금하고 있다”며 “추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는 5명의 북한 국적자 중 4명이 말레이시아를 출국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장은 이들이 평양에 입국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북한 측에 이 4명을 말레이시아로 송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명의 용의자 사진(신분)을 추가 공개한다며 “한 명은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는 2등 서기관이고 나머지 한 명은 고려항공 직원”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장은 북한대사관에 조사를 요구했지만 수사에 전혀 협조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면서 아직까지 유족이 직접 시신 인계를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정남 아들 김한솔이 지난 20일 말레이시아에 입국해 DNA를 채취하고 21일 시신을 확인했다는 언론 보도가 모두 사실 무근이라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발생한 암살사건 전말에 대해서는 “CCTV에 찍힌 두 명의 여성이 독극물이라는 것을 알고 사건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장은 “4명의 용의자들이 두 명의 여성에게 액체를 전달했고 훈련을 받은 여성들이 액체를 손에 바른 후 김정남 얼굴에 독을 묻혔다”며 “이 여성들은 사전에 예행연습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측은 여전히 숨진 남성을 ‘김철’이라고 언급하며 김정남과는 상관없는 인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말레이 정부가 북한 주재 대사를 본국으로 송환하고 북한의 대응을 비난하고 있어 양국 관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2016.07.22 15:28
북한 평양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가 항공기 화재로 22일(현지시간) 중국 선양에 긴급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다.교도통신은 이날 신화통신을 인용해 고려항공 소속 항공기가 8시 50분께 랴오닝성 선양 타오셴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사고 발생 경위나 부상자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이에 대해 일본 지지통신은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고 항공기는 1993년형 투폴레프 Tu-204 기종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국경을 넘은 직후 방향을 틀었다고 이 통신은 설명했다.한편 고려항공은 현재 중국 베이징과 러시아 모스크바 노선을 정기 운항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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