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3 11:32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령인 괌 발전시장에 첫 깃발을 꽂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억3400만 달러(6292억 원) 규모의 ‘괌 데데도(Dededo) 200MW급 복합화력발전소’ 발주처인 한국전력-동서발전 컨소시엄으로부터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23일 밝혔다.데데도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는 괌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데데도 지역 인근에 발전용량 2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공기는 30개월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괌 전력청이 발주해 지난 6월 한국전력-동서발전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EPC(설계·조달·시공) 턴키 사업자로 참여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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