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19:42
경북 구미시가 추진 중인 이른바 ‘구미형 일자리’ 사업을 놓고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3개 업체가 투자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형 일자리에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이 유력하다.이에 따라 구미시는 LG화학 등 3개 업체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개사 가운데 가장 유력한 곳은 LG화학이다. LG화학은 국내외 2만5000여 명에 달하는 근로자가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가 구미를 떠나면서 남은 공장을 LG화학이 활용할 가능성도 크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LG화학이 LG디스플레이 생산 라인 일부를 증설해 활용하면 새로 공장을 지을 필요가 없다”고 풀이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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