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08:35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이 고조되면서 피해를 입은 레바논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 이후 공습이 레바논 남부 교외로까지 확산되며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레바논 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123명이 사망하고 68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베이루트 남부를 포함한 주요 지역에 거주 중인 약 50만 명의 주민들이 대피 명령을 받은 상태다.이에 따라, 기아대책은 레바논 현지의 인도적 지원 전문기관인 MERATH(Middle East Revive & Thrive)와 협력하여 긴급구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약 1억 원 규모의 물품을2026.02.27 18:22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6일 제68차 총회를 열고 임원 선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선임된 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이날 총회에서는 △방문신 한국방송협회 회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도륜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송재형 한국경제인협회 지속가능경영실장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경호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은 연임이 확정됐다.2026.02.25 10:05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구조 장비 지원은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의 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까지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확대한다.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24일 오후 부산해양경찰서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에 3000만 원 상당의 수난 구호 물품 11종, 총 220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공기통, 심장충격기, 수중 랜턴, 레스큐 튜브, 구명환 등 실제 구조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장비들이다.해진공은 해양구조, 해양교육, 해양환경 등의 활동을 하는 민간 해양구조대원으로 구성된 법정법인 단체인 한국해양구조협회에 전문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해양 사고 발생 시2026.02.24 11:17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에 23일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며 구호활동에 나섰다.지난 21일 야간에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번졌고 23일 오전 11시 기준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되기도 했다. 다행히 23일 오후에 주불이 진화된 상태이며, 나머지 잔불 정리 중이다.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16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약 70만 평 규모의 산림이 소실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이재민들과 현장에서 진화에 매진하고 있는 대원 및 자원봉2026.02.24 10:17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재난 현장의 대응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나선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구호 담당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파주와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진행하며, 현장 방문을 통한 출장 교육도 병행한다. 교육 과정은 총 7시간으로 구성했다. 세부 교육 내용은 △재해구호 체계 및 관련법 △현장 구호 활동의 이해 △심리구호 △응급처치 등 이론 4시간과 드론 등을 활용한 재난 대응 실습 3시간이다.이번 과정은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맞춰2026.02.23 15:52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1일 발생해 사흘째 이어지는 경남 함양 산불로 대피한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9시께 발생한 이번 산불은 대응 1·2단계가 연이어 발령될 만큼 급격히 확산됐다. 소방청은 22일 밤 11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린 데 이어, 23일 오전 2차 ‘국가소방동원령’까지 추가 발령했다. 현재 현장은 험준한 지형과 강한바람, 짙은 연무 등으로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희망브리지는 산불 발생 지점 인근에 위치한 함양 재해구호물류센터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쳤다.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 임시 대피소로 피신한 주민을 위해 일2026.02.02 08:4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회복을 위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울진군에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물류센터 건립은 희망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사업 수행을 맡았다. 약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614.14㎡ 규모, 응급구호세트 약 16만 3000개를 보관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전용 물류 시설을 구축했다.울진군은 그간 대형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의 전용 보관 창고가 없어 체육관이나 농기계 창고를 임시로 사용해 왔다. 희망브리지의 지원으로 재해구호물류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울진군의 근본적인 어려움이 해결됐다.손병복 울진2026.01.26 08:57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니클로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전달할 ‘이재민 긴급구호키트’ 제작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유니클로의 후원으로 제작되는 이재민 긴급구호키트는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재해구호물류센터에 비축되며, 산불·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구호키트는 긴급 대피 상황에서 생존과 기본적인 일상 생활을 돕기 위한 물품으로 △모포류 △피복류 △위생용품 △생활용품 △의약품 △안전용품 등 총 21종으로 구성된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재난 발생 때마다 희망브리지와 함께해 온 오랜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이2026.01.23 10:31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 491세대에 4억8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구호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화재피해이웃 지원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LK그룹 △한화손해보험 등 기업의 후원과 개인 후원자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소방청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전문적인 구호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로 주거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신속하게 도왔다.주요 사업별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LK그룹과 함께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을 통해 총 285세대를 지원했다. 재난으로 기존 주거지 생활이 불가능한 이재민에게 최대 3개월간 머물 수 있는 LH 구호시설 입주를 지원했으며2026.01.14 14:10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미국 한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 기보(GIVO)가 국내 재난 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미국 뉴욕과 보스턴 지역 한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모금단체 GIVO는 뉴욕과 보스턴 두 지역에서 각각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관련 단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2025년 GIVO 뉴욕의 스물세 번째 프로젝트 ‘Orange Aid’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GIVO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모금을 진행했으며, 겨울 방학을 맞아 운영진이 한국에 입국해 모아진 성금을 희망브리지에 직접 전달했다.GIVO 석수빈 회장은 “비록 작2026.01.09 15:41
휴먼아시아(Human Asia)가 지난 1월 6일 요르단 제라시 팔레스타인 난민캠프에서 약 200가구의 팔레스타인 난민을 대상으로 구호물품을 분배했다.제라시 캠프는 1968년 조성된 팔레스타인 난민캠프로 최근 팔레스타인 난민 유입이 이어지면서 생활 기반이 취약한 가구가 늘며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다. 휴먼아시아(Human Asia)는 이러한 수요 증가를 고려해 제라시 캠프에 구호물품 분배를 진행했다.치료를 목적으로 가자지구에서 이동해 온 팔레스타인 난민 가운데 팔다리 절단 등 중증 외상을 입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의료비와 생계비 부담이 가중된 취약 가구에 대한 긴급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2025.12.21 10:38
현대자동차가 UN의 구호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더했다.현대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의 차량과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다.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조된 뒤 세계 각지의 세계식량계획 지역 사무2025.12.09 15:10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광명시 열린시민청 민방위 대피소 교육장에서 광명시 자율방재단 75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재해구호체계와 관련 법령 △현장 구호 활동의 이해 △심리구호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교육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은 “재난 대응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기후위기로 재난이 더 자주 발생하는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꾸준히 키워가겠다”고 말2025.12.08 17:34
대웅제약은 경북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경북도청에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도청은 이달 순차적으로 지역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 걸쳐 진행됐다.대웅제약은 의약품 약 5000개, 공산품 1만여개, 건기식 약 5000개 등 총 5000세트의 구호 물품을 각 지역 임시 조립주택 거주자에게 전달했다. 수혜 대상은 약 4200명으로, 대부분의 이재민들은 산불 발생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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