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09:18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향후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조성된다.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해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마이스 행사의 핵심 공간인 ‘마이스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차별화된 마이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승인으로 시는 향후 5년간 약 20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게 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2025.10.22 10:58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국제회의 유치·홍보·개최 지원을 위한 국제회의 지원금 4차 추가 모집을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는 서울에서 국제회의를 유치하거나 개최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회의의 규모 및 단계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모집은 2025년도 국제회의 지원 사업의 마지막 기회로, 예산 소진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시는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유치·홍보·개최 단계 및 회의 규모에 따라 최대 2억 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세부 지원 대상은 국제기구, 기관 또는 법인·단체가 서울에서 개최하는 회의로서, △해당 회의에 3개국 이상의 외2025.09.17 18:02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한·일 협력을 통한 수소 표준화와 제도화를 강조하며 글로벌 수소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차 수소장관 에너지회의와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일본·유럽연합·영국·브라질 등 25개국 장·차관과 아시아개발은행(ADB)·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국제에너지포럼(IEF) 등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요 창출'을 주제로 수소 산업 활성화와 정책 지원, 민관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자리에서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2025.08.28 14:15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ICCZ)를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회의 지원과 비즈니스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8월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천회의에 맞춰 인천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얼라이언스(IMA)와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협력을 강화했다.특히 환영메시지 송출, 웰컴키트 제공, 전용 순환 셔틀버스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APEC 홍보관 내 ICCZ 부스’도 운영해 국제적 역량을 현장에서 선보였다.시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ICCZ) MICE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고2025.07.14 23:50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한국형 국제회의 파급효과 계산기(Event Impact Calculator)’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산기 도입은 세계도시마케팅협회(Destinations International)와 글로벌 관광 경제 분석기관인 투어리즘 이코노믹스(Tourism Economics)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한국형 국제회의 파급효과 계산기는 세계도시마케팅협회와 투어리즘 이코노믹스가 개발한 회의·컨벤션·이벤트 등 행사 개최를 통해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플랫폼이다. 서울은 이를 한국 환경에 맞게 현지화해 한국형 국제회의 파급효과 계산기 모델을 구축했다.국제회의 파급효과 계산기는2025.06.30 15:48
서울이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저력을 확인받았다. 서울관광재단은 세계 도시들의 국제회의 개최현황을 평가하는 국제협회연합 발표에 따르면, 서울이 지난해 총 18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달성했다고 30일 전했다.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협회 네트워크 기관이다. 이번 결과는 국제협회연합이 전 세계 1034개 도시에서 개최한 국제회의 8859건 중 도시별 개최 건수를 종합한 것으로 서울은 전년도(2023년) 아시아 2위, 세계 4위에 대비해 각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특히 마이스 도시로 유명한 도쿄, 파리 등을2025.06.17 17:39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10일,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산하 회로 및 시스템 학회(IEEE Circuits and Systems Society, CASS)로부터 ISCAS 2029 최종 개최지로 인천이 공식 선정됐다고 통보를 받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유치는 인천시와 공사가 전략적으로 주도한 성과로, 글로벌 MICE 중심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국제도시로 비상한 인천 송도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세계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지역으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인천은 2023년부터 학회와 꾸준히 교류하며 유치 기반을 다졌고, 2025년 3월에는 인천시와 공사의 공식지지 서한을 담은 1차 유치의향서를 학회에 제출했다. 이후,2025.06.10 08:46
부산 기장군은 최근 ‘글로벌 해조류 서밋 2025’ 참가자 일행이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를 공식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글로벌 해조류 서밋 2025’는 세계은행 주관 국제회의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됐다. 세계은행 그룹을 비롯한 각국 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조류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해조류 서밋 2025’의 부대행사로 이뤄졌다. 우리나라 해조류 분야의 선진 기술과 해양자원 관리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30일 방문단이 기장군 수산자원2025.06.04 16:16
인천광역시는 ‘2025 APEC 인천 국제회의’와 함께할 시민 자원봉사자 140여 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자원봉사자들은 다음 달 26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으로 투입된다.특히, 디지털장관회의, 식량안보장관회의, 여성경제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대화 등 주요 회의가 개최되는데 이번 기간 총 200여 개의 관련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APEC 회원국 장관급 인사와 각국 대표단 등 약 4000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희망자는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2025.05.21 15:22
서울시가 전 세계 1500여개 도시 중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세계 6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05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중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2위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4년 국제회의 시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분석 결과, 서울시는 전년 대비 21건 늘어난 124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세계 순위 6위에 올랐다.1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154건)가 차지했다. 뒤 이어 2위는 포르투갈 리스본(153건), 3위 싱가포르(144건), 4위 스페인 바르셀로나(142건), 5위 체코 프라하(131건)의 순이었다.서울의 의학분야 국제2025.04.02 09:26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달 3일까지 서울에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제8차 차(車) 내 어린이 남김사고 전문가 기술그룹(CLIV IWG)' 국제회의를 개최한다.'CLIV IWG(Children Left in Vehicle Informal Working Group)'는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동차 국제기준 담당기구(WP.29)에서 어린이 차 내 남김사고 예방을 위한 국제기준 제정을 위한 전문가기술그룹이다.차 내 어린이 남김사고는 어린이가 차량에 일정 시간 이상 방치되어 체온상승으로 인한 질식‧심정지 등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를 말한다. 이번 제8차 CLIV IWG 회의에는 호주, 한국, 중국, 미국, 유럽연합(EU), 프랑스, 스페인, 일본, 캐나다 등 약 9개국의2025.03.25 14:52
인천광역시는 지난 21일 ‘제4회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 공모에서 K-유망 국제회의 부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방비 매칭 없이 올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매년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6년간 총 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따라서,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국내 기반 국제회의 육성 및 수요 창출 등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 창구를 확대할 방침이다.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이 주관하는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는 2022년 시작해 올해 4회째로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 개최2024.11.25 13:38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인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관계자, 관련 대학교수, 군·구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 및 전문가 자문, 집적시설 의견 수렴을 통한 2025년도 국비 공모 사업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인천시, 공사, 집적시설 관계자들만 참여했던데 반해, 올해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군·구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협력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2024.10.17 15:26
신상진 성남시장이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11회 ‘블룸버그 시티랩’ (Bloomberg City Lab) 국제회의에서 ‘솔로몬의 선택’ 정책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신 시장은 본회의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도시’ (Cities that Spark Love) 세션에서 대한민국의 급격한 인구감소에 대응한 젊은 시민층의 연결과 유대를 강화하는 정책 방안으로 ‘솔로몬의 선택’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이날 미국의 세계적 미디어그룹 블룸버그 초청으로 모인 39개국 100여명의 시장을 포함해 정책 입안자, 학계, 언론계 관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 영상을 보여준 후 국가적 과제인 청년층 소외와 저출생 문제를2023.09.14 14:18
대규모 국제회의나 전시회가 열리면 관광업계는 분주해진다. 이와 관련한 용어들을 살펴보자. 컨벤션 투어(convention tour)는 국제회의 참가를 목적으로 한 관광을 말한다. 우리말로는 ‘국제회의 관광’ 또는 ‘국제회의 참가 관광’으로 하면 어떨까 한다. 포스트 컨벤션 투어(post convention tour)라는 용어도 있다. 대규모 국제회의가 끝나고 이루어지는 관광을 말한다. ‘(국제)회의 후 관광’이 맞겠다. 컨벤션 호텔(convention hotel)은 국제회의가 잘 열리는 곳에 있어 회의가 열리면 참가자들이 숙박할 호텔을 말한다.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가 열릴 경우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기에 객실 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객실 크기도 상대적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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