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0 11:10
창업1세대로 1970년 주택사업으로 시작해 50년간 반도건설을 이끌어 온 권홍사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조직 개편에 따른 전문경영인 체제의 조기 안착과 경영실적 호전에 따른 결단이다. 반도건설은 10일 권홍사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퇴임한다고 밝혔다. 권홍사 회장은 9일 진행된 50주년 사사 발간 기념 사내행사에서 “사사를 통해 지난 50년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다. 함께 고생해준 임직원 및 관계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시대에는 전문성을 갖춘 새 인물이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경영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6월 조직개편 후 사업부문별 전문2020.03.16 20:13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이 허위공시 논란에 휩싸였다. 권 회장이 지난해 한진칼 지분 취득 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만나 자신을 한진그룹 명예회장으로 선임할 것을 요구하는 등 경영참여 의사를 밝혔음에도 투자 목적을 '단순 투자'로 허위공시했다는 것이다. 권 회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고(故)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런 타개로 조 회장 위로 차원의 만남이었고, 오히려 조 회장이 도움을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권 회장은 16일 반도건설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조 회장과의) 만남은 부친의 갑작스런 타개로 시름에 빠져있는 조 회장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차원이었다”며 “조 회장은 만난 자리에서 도와달라는 여러 가지 제2020.02.02 09:00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3위의 반도건설이 국내건설사의 해외 불모지인 미국 주택시장으로 진입에 성공했다. 국내 주택시장 침체 국면 속에서 신시장 개척에 나선 값진 성과로 풀이된다. 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 중심가에 ‘더 보라(The BORA) 3170’ 주상복합건물의 착공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한국 건설사가 직접 아파트를 짓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더 보라 3170 주상복합건물 프로젝트’는 LA 한인타운 중심가에 지하 1층~지상 8층 25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상가로 구성된 주상복합을 짓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규모는 1억 2000만 달러(약 1419억 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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