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3 09:27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재닛 옐런 의장이 추가 금리인상에 소극적인 ‘비둘기파’ 발언을 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에서 옐런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점진적일 것이라고 밝히며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증시에 호재가 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급등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 123.07포인트(0.6%) 오른 2만1532.14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 19일 이후 1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셈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7.87포인트(1.10%) 오른 6261.17에 장을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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