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10:13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과 교육당국 간 임금교섭이 막판에 극적 타결돼 17~18일로 예고됐던 교육공무직의 2차 총파업을 피하게 됐다. 15일 학비연대와 교육당국 교섭단체에 따르면 양측은 기본급 1.8%와 교통비 4만원을 인상하고, 근속수당을 현재 월 3만25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올리는 임금 조건에 이날 새벽 잠정 합의했다. 학비연대는 지난 11일 최종교섭 때 기본급 5.45% 인상과 근속수당 3만5000원 등을 요구한 반면, 교육당국은 기본급 1.8% 인상과 2020년 기본급 5만원 인상, 교통비 4만원 인상, 근속수당 3만4000원 등을 제시했다. 기본급은 교육당국이 제시한 안으로, 근속수당은 학비연대 안으로 타결됐다. 그러나 근속수당 인상2019.10.07 15:45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근로조건 교섭이 13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오는 17~18일 이틀간 전국 학교의 급식·돌봄대란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7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교섭을 시작했으며, 합의기한이 13일이기 때문에 집중교섭에 들어간다. 교육부 관계자는 "양측이 4명씩 교섭위원을 구성해 이번주 집중교섭을 하고 있다"면서 "11일 최종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보다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1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말인 13일까지 교섭이 연장될 수도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박성식 정책국장은 "양측이 수정안을 갖고 만나서 합의 가2019.07.03 12:10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첫날 전국 2802개 학교에서 급식이 정상적으로 제공되지 않아 대체급식 등을 실시하거나 단축수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파악한 파업 참여 현황에 따르면, 전국 국공립 유·초·중·고 1만585개교 15만2181명의 학교회계직원 중 2만2004명이 파업에 참여, 파업참가율은 14.4%였다.시험 등으로 급식을 실시하지 않는 학교를 제외하고 급식을 제공해야 하는 학교 1만438개교 중 정상적으로 급식이 운영된 학교는 6891개교에 그쳤다.2572개교는 대체급식 등을 실시했다.빵이나 우유 등을 대신 제공한 학교가 1757개교,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참토록 한 학교는 589개교다.2019.07.03 05:50
1. 급식 중단 학교 빵·우유 제공오늘(3일) 학교 비정규직 파업으로 전국 3천600개 학교에서 급식 대란이 현실화 된다.교육부는 전국 1만426개 학교 중 44.1%인 4천601개교가 3일 급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급식 중단 학교 중 2천797개교는 빵과 우유 등을 제공하고 635개 학교는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2.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불참노동계가 2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1만원 요구안을 단독으로 제출했다.사용자위원들은 이날 회의에 불참해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사용자위원들은 최저임금 동결(0% 인상)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3. 일본, 한국 수출규제 폼목 확대 검토2019.07.02 20:20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3~5일까지 사흘간 파업에 들어간다. 파업을 하루 앞둔 2일 교육당국과 학교 비정규직 관계자들이 마지막 교섭에 나섰지만 결국 결렬됐다. 학교 비정규직들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파업을 진행하여 학교현장에서 급식대란 등 예상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2일 오후 1시~6시50분까지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1시부터 시작된 협상은 오후 5시 장소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교육시설관리본부로 옮겨서까지 진행됐다. 교육당국과 학비연대는 교섭 내내 정회와 속행을 반복하2019.07.02 15:52
교육당국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협상에 나섰지만 교섭장소와 일정을 놓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본협상에는 들어가지도 못해 급식대란이 우려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인근에서 실무진 교섭에 나섰다. 교섭장소와 관련, 학비연대는 "노조 사무실이 접근성 좋은 서울역 근처에 있고 통상 노조 사무실이나 사용자 측 사무실에서 교섭을 하는데, 합의도 없이 교섭 장소를 이 곳으로 결정한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사용자 측은 "간사단 간 합의를 했고 장소를 통지했을 때 이의가 없었다"며" 짧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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