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파악한 파업 참여 현황에 따르면, 전국 국공립 유·초·중·고 1만585개교 15만2181명의 학교회계직원 중 2만2004명이 파업에 참여, 파업참가율은 14.4%였다.
시험 등으로 급식을 실시하지 않는 학교를 제외하고 급식을 제공해야 하는 학교 1만438개교 중 정상적으로 급식이 운영된 학교는 6891개교에 그쳤다.
2572개교는 대체급식 등을 실시했다.
외부 식당을 섭외하거나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기타 방법으로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는 226개교였다.
230개교는 단축수업을 선택했다.
서울에서는 1026개교 중 77개교가 빵·우유 등 대체급식, 25개교가 도시락 지참 등을 실시한다. 단축수업 학교는 3개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