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10:23
메리츠증권이 신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31일 신기술금융조합 출범 5년만에 운용자산(AUM, Asset Under Management) 3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신기술금융조합은 지난 2018년 2월 결성된 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불과 5년여 만에 AUM 3518억원을 달성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컸던 지난해 오히려 1830억원 규모 8개의 조합을 결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재까지 누적 AUM은 5172억원에 달한다. 신기술금융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신기술사업금융업 라이선스 등록이 필요하다.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 시 신기술 기반의 중소∙벤처기2022.04.28 14:54
KDB산업은행은 4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략적 투자 및 M&A 활성화를 위한 'KDB TechConnect Day'를 개최했다. KDB TechConnect Day는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기술이 필요한 중견기업을 매칭시켜 양 기업간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시킬 목적으로 기획됐다. 산업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총 33회를 진행해 이를 통한 투자·대출 29건, M&A 4건 등 총 33건의 금융중개를 성사시킨 바 있다. 금번 KDB TechConnect Day에서는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및 ㈜제타플랜인베스트가 공동으로 발굴한 22개의 소재·부품·장비 분야으 벤처기업들이 개방형 혁신을 희망하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회사의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투자 또는 인2020.02.25 10:01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5G 원격제어 관련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쿠오핀'에 지분을 투자, 5G B2B 사업 확장을 준비한다. LG유플러스는 쿠오핀과 5G 원격제어 핵심 기술인 ‘초저지연 영상 전송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지분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분 투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동유기술투자’ 등 3개 투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투자사들은 쿠오핀 지분 28%를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5G 기반의 초저지연 영상 전송 기술을 활용해 ▲부산항 크레인 원격제어 ▲두산인프라코어와 원격 굴착기 제어 ▲ LG전자 물류로봇 작업환경 감지 ▲한양대와2019.05.21 19:21
(사)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가 오는 28일 팁스타운 S2 브이아크에서 ‘제8회 롤모델 휴먼라이브러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는 해당 지식을 가진 사람이 독자와 만나 정보를 전해주는 도서관으로, 독자들이 빌리는 것은 책이 아니라 사람(Human Book)이며 휴먼북(선배 벤처기업인)과 후배 벤처기업인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로 매월 1회 열린다.이번 행사는 의료, 특수영상 솔루션 전문기업인 뷰웍스의 김후식 대표가 롤모델로 참여한다. 김 대표는 삼성항공(現 한화테크원) 연구원 출신으로 1999년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뷰웍스를 공동 설립했다.김 대표는 이날 ‘기술벤처기업으로2018.07.18 05:00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싱가포르의 프리이빗 에쿼티(PEF)기업과 공동으로 동남아시아의 기술벤처 기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 계열 벤처케피털 한국투자파트너스(KIP)는 싱가포르의 대표 PEF기업 GEC(Golden Equator Capital)와 동남아시아의 기술 벤처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1억2000만달러(약 1348억원)규모의 벤처 펀드를 조성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벤처 캐피털 및 사모 투자회사다. 'GEC-KIP 기술 혁신 펀드'는 동남아시아에 기반을 둔 고성장 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를 통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려는 한국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GEC 측은 지원 규모2016.11.03 13:00
SK텔레콤과 페이스북이 한국에 통신인프라 분야 벤처 육성을 위한 공간을 세계 최초로 설립한다. 페이스북은 스타트업 발굴과 함께 실리콘 밸리 벤처캐피탈 투자 지원 등도 진행할 에정에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ICT 기업인 페이스북이 통신인프라 분야 벤처 육성을 위해 1차 선정지로 한국을 선택한 것은 우리나라의 통신기술 연구 잠재력을 높이 인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SK텔레콤과 페이스북은 미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페이스북 본사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연구협의체인 TIP 서밋 회의를 갖고, 2017년 1분기 한국에 통신인프라 분야 벤처육성센터 설립 내용을 3일 공개했다. TIP(Telco Infra Project)는 올 2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주도로 설립된 협의체로 5G 등 빠르고 효율적인 차세대 네트워크와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도상국의 통신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의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이 초대 의장을 맡고 있다. 페이스북은 창업육성센터 운영과정에서 통신 인프라 분야 유망 벤처 발굴에 적극 나선다. 또 벤처 선정 이후에는 페이스북이 실리콘밸리의 세계적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실 공간과 인프라 제공은 물론 기술개발과 멘토링 등을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TIP 기술위원회는 기술 개발 지원과 더불어 벤처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의 실제 망 적용여부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번 SK텔레콤-페북 캠퍼스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시스코와 같은 세계적인 통신장비사 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TIP와 페이스북은 내년 1분기 1차로 한국에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고 다른 국가로 확대하는 한편 실리콘밸리 외 지역에서 특화된 유망 벤처 참여를 활성화시켜 통신에코 시스템 혁신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페북캠퍼스’ 한국 선정은 이동통신분야에서 항상 앞선 기술력을 보여왔던 성과에 대한 국제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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