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1 04:53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또 구설에 올랐다. 김진국 민정수석의 아들이 기업에 제출한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이다", "아버지께 잘 말해 기업의 꿈을 이뤄드리겠다" 등의 내용을 적은 사실이 알려지면후폭풍이 일파만파이다. 김진국 수석은 1963년생으로 광주 전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민변 부회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법무비서관,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를 지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변호인단에 참여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감사원 감사위원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그야말로 논란의 핵이었다. 조국 전 민정수석이2020.11.27 00:00
'강남 2주택자'로 논란이 됐던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퇴직 시점까지도 집을 처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수석이 보유한 서울 강남과 잠실 아파트값은 8개월 동안에만 6억 원가량 상승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8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80명의 재산 등록 사항을 27일 관보에 게재했다.김 전 수석은 8월 11일 자로 퇴직하면서 본인 명의 서울 도곡동 한신아파트(12억3600만 원)와 부인 명의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아파트(11억3500만 원)를 신고했다.종전 신고 시점인 작년 12월과 비교, 도곡동 아파트는 3억8800만 원, 잠실 아파트는 2억1500만 원 각각 가액이 올랐다.김 전 수석은 재직 당시 다주2020.08.19 16:46
키코, IDS홀딩스,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건 피해자 등이 모인 '금융피해자연대'는 19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미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연대는 "대통령비서실 직제규정상 금융감독원 관련 감찰의 경우 금감원장과 금감원 감사 2명 이외에는 할 수 없다"며 "그럼에도 김 전 수석은 감찰반원들에게 금감원 간부 2명의 감찰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또 "감찰반원들은 금감원 간부들이 우리은행 영업점 직원들의 고객 휴면계좌 비밀번호 무단변경 건과 다른 금융회사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고 김 전 수석에게 보고하고 징계를 요청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2020.08.10 16:37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택 문제가 당면한 최고의 민생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정부가 책임지고 주거의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 실수요자는 확실히 보호하고 투기는 반드시 근절시키겠다는 것이 확고부동한 원칙"이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최근 정부가 내놓은 대책을 ▲ 불로소득 환수 ▲ 투기수요 차단 ▲ 주택공급 물량 최대한 확보 ▲ 세입자 보호 등 4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택·주거 정책의 종합판'으로 규정했다.문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의 시대를 끝내겠다는 강력2020.07.28 06:01
다주택자인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아파트를 내놓은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김 수석은 본인 명의로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84.74㎡ 1채와 배우자 명의로 잠실동 아파트 123.29㎡ 1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김 수석은 현재 거주 중인 잠실동 아파트 매각 결정을 내리고 주변 부동산을 통해 매물로 내놨다. 도곡동 아파트의 경우 세입자가 살고 있어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달 31일까지 다주택자 참모들에게 실거주 주택 외에는 모두 처분하라고 권고했다.2020.07.23 13:53
다주택자 처분 권고를 따를 수 없다던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최근 아파트 한 채를 처분키로 하면서 유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교체가 확실시 되는 강기정 정무수석의 후임으로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명 사회수석도 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23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김 수석은 보유하고 있던 서울 도곡동과 잠실동의 아파트 가운데 한 채를 처분키로 결정하고 주변 부동산을 통해 매물로 내놨다. 이 사실을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김 수석의 아파트 처분은 이달 말까지 실거주 주택 외에는 모두 처분하라는 노 실장의 '최후통첩' 시한에 임박해 내려진 결정으2020.07.22 08:34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의 참모진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다음 주 5~6명의 참모진 교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체 대상으로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우선 거론되고 있다.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내부적으로는 참모진들의 다주택 논란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의 원인이 됐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6·17, 7·10 부동산 정책 발표 과정에서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국토교통부 사이에서 보여준 혼선도 비판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4·15 총선 승리 직후보다 문2019.10.25 05:23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이 사장으로 재직했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식 2억8868만 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김 수석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87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올해 7월 2일부터 8월 1일 사이 신규 임용된 공직자 10명, 승진한 공직자 34명, 퇴직한 공직자 37명 등이 공개 대상이다.이 가운데 김 수석은 29억8733만6000원의 재산을 등록했다.KAI 주식을 본인이 4750주, 배우자가 3000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합친 실거래가격은 2억8868만7000원이었다.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11억1419만7000원의 재산을 등록했고, 강정수 청와2019.07.27 06:00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신임 민정수석에 김조원(62)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을 임명함에 따라 차기 KAI 사장으로 최종호 개발본부장(전무)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 대통령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노 실장은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을 소개하며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을 거쳐 감사원 사무총장에 이르기까지 정통 감사행정 전문가"라며 "대학총장과 민간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거치면서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고 말했다.노 비서실장은 "공직사회 기강을 바로잡고 추진 중인 여러 개혁과제를 성공적으로2019.07.26 16:08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조국 민정수석비서관 후임으로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을 임명했다. 조 전 수석은 내달 법무장관으로 기용될 예정이다.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나는 정태호 일자리수석비서관 다음으로 황덕순 현 일자리기획비서관이, 이용선 시민사회수석비서관 후임으로 김거성 사회복지법인 송죽원 대표이사가 각각 임명됐다.문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노영민 비서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청와대 정책실장과 경제수석 등 핵심 경제라인을 교체한 데 이어 35일 만에 수석급 인사를 단행했다. 1957년 경남 진양 출신인 김 신임 수석은 비(非)검찰 출신2019.07.25 10:15
경공격기 F/A 50을 생산하는 방산업체 한국항공우주(KAI) 주가가 소폭 하락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69% 하락한 3만5850원에 거래됐다. 사흘 만의 하락이다. 외국인은 CS 3718주 순매수 중이다. 외인은 최근 44일째 순매수행진을 이어가는 등 포트폴리오에 한국항공우주 주식을 적극 담고 있다. 돌발변수도 있다. 김조원 KAI 사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게 그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한 신임을 얻어 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많이 얻었다. 그와 대등한 위상과 정부 지원을 받을 인사가 KAI 사장에 낙점되느냐가 주가의 변수가 될 전2019.07.24 16:35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25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임으로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24일 여권 관계자는 "민정·일자리·시민사회 등 3곳 수석에 대한 후임자 검증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이르면 내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후임 민정수석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김조원 사장은 경남 진주시 대곡면 출신으로 진주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사장은 197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총무처·교통부를 거쳐 1985년 감사원에서 일했고 2008년 감사원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한2019.06.21 11:31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17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린 '파리 에어쇼 2019'에 참가해 수출 상대국의 정부 고위인사와 면담을 가지는 등 공격적인 수출행보를 이어갔다.'파리 에어쇼'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산업 전시회로 올해 53회째를 맞이하며 49개국에서 총 25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전시회에 참가한 김 사장은 FA-50 도입을 검토 중인 말레이시아, 아르헨티나, 보츠와나 등의 군(軍) 관계자들에게 공군 전력 강화는 물론 수출 대상국의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T-50을 이미 운용 중인 태국 공군사령관과 FA-50, KT-1 등 국산 항공기2019.05.24 09:00
"이제 국내에서도 록히드마틴이나 보잉처럼 글로벌 방위산업체가 등장해야 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Korea Aerospace Industries)은 한국판 록히드마틴이 될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KAI가 글로벌 방산업체가 되기 위해 3조원 이상 투자해 만든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서 구매하는 분위기가 최우선 돼야 합니다." 김조원 KAI 사장은 지난 15일 경남 사천 KAI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경남을 방문해 국산품 헬기를 애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정부와 지자체 등이 이러한 호소에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분위기를 꼬집은 대목이다. KAI가 3조원이 넘는2019.01.17 10:43
김조원 KAI 사장이 민수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국가 항공우주산업을 20조원 규모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7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CEO주관 기자간담회에서 김 사장은 “항공우주산업 발전 전략이 실현되기 위해선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상생모델 구축이 절실하다”며 “KAI는 지속적으로 핵심 역량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항공우주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KAI는 미래 성장을 위해 전략 수주 품목을 집중 강화해 민수 기체 구조물 분야에서 ‘슈퍼티어1’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민수 완제기 개발을 추진해 민항기 시장 성장에 발맞출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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