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7 21:39
가수 김종환이 노사연과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노사연은 7일 서울 강남구 M콘서트홀에서 9집 앨범 '바램'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김종환은 "하루에 3,4곡도 만들 수 있지만 그건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찍어낸다고 표현해야 한다. 감정, 솔직함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사연이란 가수의 색깔과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지만, 노사연이라는 분에게 이런 곡을 드린 게 저에게도 큰 행운이다"라고 전했다. 노사연은 이날 각종 신곡 '바램',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를 비롯해 애창곡 7곡이 담긴 9집 음반을 발매했다. 지난 해 11월 선공개된 '바램'은 부모 세대의 무게감과 외로움을 위로하는 노랫말이 노사연의 중저음 보컬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준다. 미디어를 통해 노출된 일이 거의 없음에도 벌써 노래교실 인기 레퍼토리를 자리잡았으며 최근 유튜브 4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는 김종환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노사연과 함께 듀엣 호흡을 맞춘 곡이다. 한편 노사연 김종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사연 김종환, 어울리는 화음이다", "노사연 김종환, 새로운 조합이다" 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2015.05.07 18:03
가수 노사연이 김종환과의 작업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7일 노사연은 서울 강남구 M콘서트홀에서 열린 신곡 ‘바램’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쇼케이스에서 노사연은 “노래를 자주 발표하는 부분은 없는데 항상 김종환 씨의 ‘사랑을 위하여’를 들었을 때 멜로디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이후에 10년 넘게 얼굴을 보면서 ‘종환아 곡 하나 부르고 싶다’고 말한 것이 어느 날 곡이 다 됐다고 했다. 기대가 돼서 기쁜 마음에 김종환을 만났다”고 함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종환은 “10년 정도 전에 부탁했지만 음악을 만들려면 하루에도 3~4곡을 만들 수 있다”며 “하지만 그것은 음악을 찍어내는 것이다. 노사연이란 가수의 이미지와 색깔, 그동안 살아온 삶의 배경을 파악하는데 오래 걸렸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노사연이란 분에게 이런 노래를 드린 것도 큰 행운이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두 신곡을 비롯해서 애창곡 7곡을 더한 9집 음반을 발매했다. 지난해 11월 27일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 ‘바램’은 중장년층 사이에 인기를 얻기 시작해 유투브에서 3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노사연과 김종환이 듀엣으로 노래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역시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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